
액션스퀘어가 신작 모바일게임 '삼국블레이드'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지난해 10월 코스닥에 입성한 액션스퀘어는 대표작 '블레이드'의 인기 하락과 신작 부재로 인해 상장 첫해부터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67억원, 영업손실 2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84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익구조가 악화된 탓에 회사 측은 새로운 수익모델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그 첫걸음으로 신작 '삼국블레이드'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한순 액션스퀘어 기획실장은 16일 열린 '4:33 미디어데이'에서 "액션 RPG '삼국블레이드'를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국블레이드'는 언리얼엔진4로 제작된 화려한 그래픽과 다수의 적을 공중에 띄우고 학살하는 호쾌한 액션이 특징인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IP(지식재산권)인 '삼국지'와 액션스퀘어의 대표작 '블레이드'의 만남으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용자는 선호하는 삼국지 영웅들을 모아 3인 파티를 구성하고 레벨, 진급, 장비, 스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태그 스킬을 통한 장수간 콤보 액션과 요일던전, 훈련장, 난세영웅전 등 삼국지에 걸맞은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액션스퀘어는 올 2분기 '삼국블레이드'의 장수 25명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한 뒤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빅터와리가소
오손도손파이링
간지나는닉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