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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한글화 대폭발…올해 '슈퍼로봇대전' 등 6종 출격

작성일 : 2016.02.13

 


▲ 박희원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지사장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가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한해 6종의 타이틀을 한글화로 발매할 예정이다.

13일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강남역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2016년 발매 예정인 한글화 타이틀을 소개하는 ‘한글화 대폭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출시된 '위처3: 와일드헌터'를 시작으로 올해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4’,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SD 건담 지 제네레이션 제네시스’ 등 다수의 타이틀을 잇따라 한국어 버전으로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서왔다.

특히 '슈퍼로봇대전'과 '아이돌마스터' 등 국내 발매조차 뜸했던 타이틀에도 한글화 바람이 불면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박희원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지사장은 "작년만 해도 이번 '한글화 대폭발' 같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하지만 그동안 다양한 인기 타이틀을 한글화로 발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본사와 협력해 더 많은 한글화 타이틀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슈퍼로봇대전 OG 문 드웰러즈'와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페스타 봉화현란(가칭)' 등 3종 타이틀을 연내 한글화 발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우선 '슈퍼로봇대전 OG 문 드웰러즈'는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오리지널 로봇과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다양한 로봇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투를 벌이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한글화 발매가 결정됐다.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는 수많은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는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가상의 연예 기획사 '765프로덕션'에 소속된 13명의 아이돌을 성장시켜 최고의 무대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동명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된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페스타 봉화현란'은 올 봄에 PS 비타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소년 소녀들이 자신의 소원을 걸고 전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건담브레이커3'(3월3일)와 '다크소울3'(4월12일), '원피스 버닝블러드'(4월21일) 등의 신작들이 한글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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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8 스나이퍼나그네
  • 2016-02-13 16:36:05
  • 비오는데 이런 행사를 다하네 ㅎ 기자란 직업도 이런거 가는거 고생이겠다
  • nlv9 갤러리최
  • 2016-02-13 19:49:38
  • 덜덜 내 인생에 슈롯대 한글판 발매를 보게 되다니 이건 닥치고 산다
  • nlv18 탁구계의페이커
  • 2016-02-13 20:03:19
  • 요새는 건담보다 트랜스포머같은게땡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