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매출 2조 눈앞에 둔 넥슨, 모바일매출만 3992억원

작성일 : 2016.02.11

 

국내 PC온라인게임의 강자 넥슨이 모바일게임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넥슨은 도쿄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2015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 발표을 발표했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넥슨은 넥슨 일본법인 연결 매출 기준으로 2015년 1조 8086억원(1902억 6300만엔)의 연매출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모바일게임 매출은 3992억원(419억 9200만엔)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 2015년 매출 기준 환율 100KRW/JPY = 10.52 적용

피처폰 시절부터 모바일게임에 꾸준히 도전해 온 넥슨은 2015년 도미네이션즈와 히트, 슈퍼판타지워 등의 흥행에 힘입어 사상 최대 모바일 매출을 기록했고 2014년 모바일 총매출 3242억원(342억 2백만엔)에 비해 23%증가했다.

* 2014년 매출 기준 환율 100KRW/JPY = 10.55 적용

특히 히트와 도미네이션즈가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상위권에 머무르며 국내 모바일 매출은 2014년 1033억원에서 2015년 1846억원으로 78% 상승했다. 


▲ 넥슨의 대표 모바일게임으로 거듭난 RPG '히트(위)'와 전략게임 '도미네이션즈(아래)'


히트는 언리얼엔진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래픽으로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지난 4일 누적 다운로드 400만을 돌파하며 2016년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 2015년 8월 출시한 모바일 전략게임 '도미네이션즈'의 활약도 지난해 넥슨의 모바일 매출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실제 도미네이션즈가 출시된 3분기부터 넥슨의 국내 모바일 매출 501억 원(47억 4000만엔)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도미네이션즈는 북미와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 론칭 후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700만 건을 돌파하며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한편 넥슨은 2016년에도 개척형 모바일 MMORPG(대규모역할수행게임) '야생의땅:듀랑고'와 1998년 코에이에서 출시한 '삼국지조조전'을 모바일로 다시 재해석한 '삼국지조조전온라인' 국민게임 '메이플스토리'의 IP를 활용한 메이플스토리M 등을 출시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흥행을 노린다.

▲ 2016년 이후 넥슨 파이프라인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14 위기속의선택
  • 2016-02-11 14:12:09
  • 돈슨돈슨 해도 진짜 대단하다 2조? 와...
  • nlv17 탁구계의페이커
  • 2016-02-11 14:29:31
  • 넥슨이 게임은 돈 쓸만하게 만듬 근데 너무 많이 쓰게해서 문제 ㅠㅠ
  • nlv10 로짖텍쿠
  • 2016-02-11 14:31:07
  • 돈슨이 이제 모바일게임도 잡아먹을기세...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