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신작 출시 없이도 온라인게임으로 굳건한 매출을 달성했다.
11일 엔씨소프트가 2015년 4분기 경영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 콜을 개최했다.
엔씨소프트의 2015년 매출은 8383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연매출을 기록했던 2014년의 8387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237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 감소한 수준이지만 회사 측은 해외 로열티 비중이 컸던 2014년 대비로는 감소했으나 지속적인 이익 성장세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의 매출은 리니지와 리니지2, 블레이드앤소울(블소), 아이온, 길드워2 등 PC온라인게임이 견인한 것으로 이른바 모바일게임 전성시대에도 온라인게임을 통해 꾸준한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리니지와 블소는 서비스 이래 최대 연매출을 기록했다.
리니지 매출은 3130억원(2014년 2630억원)이고 블소는 1140억원(2014년 830억원)이다. 또한 리니지2는 630억원(2014년 590억원), 길드워2는 1010억원(2014년 860억원)으로 상승세를 보였고 아이온만 740억원(2014년 940억원)으로 감소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016년 온라인게임 'MXM(Master X Master)'과 '리니지이터널'의 테스트를 상반기에 진행할 계획이고 리니지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프로젝트L' 과 '프로젝트RK'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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