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오웬마호니) 10일 토쿄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2015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2015년 연간 실적은 연매출 1조8086억원(1902억6300만엔, 100엔당 950.6원 기준)을 기록해 전년대비 10%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5921억원(622억9000만엔), 순이익은 5241억원(551억3200만엔)으로 전년대비 각각 37%, 88%씩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했으며 한국 지역 모바일매출은 전년 대비 78%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 4분기 매출은 4355억원(4581억16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올랐다. PC 플랫폼은 327억엔으로 지난해에 비해 4% 감소했지만 모바일 플랫폼은 131억엔으로 지난해보다 48% 상승한 수치다.
이는 한국 지역 내 '히트'의 성공적인 론칭 성과를 비롯해 '서든어택' '메이플스토리' 등 PC온라인게임의 꾸준한 호조와 함께 중국 지역 '던전앤파이터' 등 회사 전망치를 상회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4%, 중국 36%, 일본 10%, 북미 5%, 유럽 및 기타 5% 순으로 차지한다.
영업이익 역시 981억원(103억1500만엔)으로 전망치 범위 내를 달성했다. 반면 환차손으로 예상치보다 낮은 순이익 418억원(43억9900만엔)을 기록했다.

▲ 2015년 4분기 및 연간실적 넥슨 실적요약.
넥슨 측은 2016년 1분기 예상 매출을 490억~525억엔 범위로 예측했다. 플랫폼 별로 살펴보면 모바일게임 매출은 109억~120억엔, PC온라인게임 매출은 381억~405억엔이다. 이와 함께 예상 영업이익은 186억~222억엔, 예상 순이익은 163억~193억 엔 범위 내로 전망했다.
오웬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이번 실적에 대해 "2015년 한해 동안 라이브 및 신작 게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집중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하며 견고한 성과를 구축했다"며, "기존 게임들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신규 게임에서는 '도미네이션즈(DomiNations)'가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 1700만 건을 돌파했으며, '히트(HIT)'가 한`국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하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인정 받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일년 간 세계 최정상급 개발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유수한 글로벌 IP도 확보했다"며 "2016년에도 당사가 보유한 개발력과 파트너십을 통해 고품질의 게임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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