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카오 201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한국국제회계기준(K-IFRS)
카카오(대표 임지훈)은 201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를 통해 연간매출 9322억원 중 게임(카카오 게임하기, 카카오게임샵, 다음게임) 매출이 23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매출 중 약 2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난해 대비 9.8%감소한 약 252억원 감소한 수치다. 분기별 매출을 살펴보면 2015년 1분기 약 699억원, 2분기 539억원, 3분기 513억원, 4분기 57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벗어나 직접 서비스 하는 이른바 탈(脫)카카오 현상이 두드러졌다. 특히 클래시오브클랜, 레이븐, 뮤오리진, 히트 등 비(非) 카카오 게임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의 영향력이 줄었다는게 게임 업계 의견이다.
대신 아직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는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의 대체제가 없는 만큼 프렌즈팝, 더킹오브파이터즈98 UM, 백발백중 등이 for kakao게임으로 출시해 흥행했고 기존 출시작인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어 카카오의 실적에는 반영됐다.

▲ 남궁훈 카카오 게임 총괄 부사장
카카오는 게임 플랫폼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250억원의 매출 감소가 발생한 만큼 대응에 나선 상태다.
남궁훈 엔진 대표를 게임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하고 지난 1월 28일 게임 플랫폼의 전략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에서 신규 광고 모델인 카카오 애드플러스와 퍼블리싱 사업 직접 진출 등을 발표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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