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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5일로 부족하다…즐길 게임 '한가득'

작성일 : 2016.02.04

 

민족 대명절인 설연휴입니다.

올해 설날은 주말과 대체 공휴일을 포함하면 최대 5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입니다. 게이머 입장에서도 그동안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게임들을 마음껏 플레이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특히 게이머의 마음을 사전에 읽기라도 한 듯 새해부터 다수의 신작이 쏟아져 반가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설날을 앞두고 '블레스'와 '소울앤스톤', '나루토질풍전', '엑스컴2'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신작들이 출시됐습니다.

◆ 온라인게임 : 블레스

침묵했던 국내 MMORPG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지난 1월 27일 출시된 MMORPG '블레스'가 있었습니다.

'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제작비 700억, 개발 기간만 7년 넘게 공들인 정통 MMORPG입니다. 이 게임은 MMORPG 본연의 재미인 대규모 협력·경쟁을 진영간 전쟁과 정치적 갈등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입니다. 핵심 콘텐츠인 RxR(영역간대결)을 비롯해 던전과 채집, 제작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갖추고 있습니다.

약 7년 만에 뚜껑을 연 블레스는 서비스 초반 이용자 몰이에 성공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습니다. 이 게임은 서비스 첫날인 27일 PC방 점유율 2.25%를 기록하며 단숨에 게임순위 8위에 안착했습니다. 이튿날인 28일에는 4단계 상승한 4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RPG 장르에서는 기존 인기작들을 모두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라있습니다. 서비스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블레스는 4~5위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에도 블레스의 약진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5일 '필드 레이드'와 최고 레벨 신규 던전, 편의 기능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새로운 콘텐츠로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입니다.

◆ 모바일게임 : 소울앤스톤

온라인에 '블레스'가 있다면 모바일에는 '소울앤스톤'이 있습니다.

소울앤스톤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배우 하지원을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들이 펼치는 액션을 강조한 모바일 RPG로 6개 월드와 126개 스테이지, 영웅 태깅, 소환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용자는 가문 레벨 성장을 통해 전사-마법사-암살자-마검사 등 4종의 캐릭터를 순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궁극기격인 소환수를 활용해 일발 역전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자동 전투 시스템입니다. 무한 반복, 아이템 획득시까지 등 이용자 선택에 따라 자동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습니다. 하지원이 홍보모델을 맡은 소울앤스톤은 5일 현재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25위를 기록하며 잔잔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비디오게임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4

설 연휴 동안 완결된 인기 만화 '나루토'에 대한 그리움을 게임으로 달랠 수 있습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지난 2일 신작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4' 한글판을 플레이스테이션4(PS4) 버전으로 발매했습니다.

'나루토질풍전: 나루티밋 스톰4'는 지난해 4월 700회의 연재를 끝으로 완결된 만화 '나루토'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입니다. 매 시리즈마다 호카케를 꿈꾸는 소년닌자 '나루토'의 모험을 실감나는 애니메이션과 화려한 액션으로 구현해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원작 만화의 최종결전까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또 전투 중 리더와 서포터를 바꿀 수 있는 '리더 체인지'와 연계 각성, 장비파괴, 속성 효과 등의 전투 시스템으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합니다.

◆ PC패키지: 엑스컴2

매 턴마다 살 떨리는 긴장감이 펼쳐지는 턴제 전략게임 '엑스컴2'도 지난 5일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엑스컴2는 턴제 전략게임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의 후속작으로 외계인에게 정복당한 지구를 되찾기 위한 게릴라들의 사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외계인의 침략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내야 했던 전작과 완전히 뒤바뀐 설정으로 새로운 재미를 부여한 것입니다.

이용자는 다국적 지원을 받았던 전작과 달리 외계인에게 쫓기는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동식 본부로 개조된 어벤저를 활용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외계인의 위협에 맞서야 합니다.

또한 전작보다 다양해진 행동패턴으로 한층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매복, 경계 등의 행동을 선택해 적군을 기습하고 처치한 적의 전리품을 획득해 더 좋은 장비와 유물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외계인과 전투를 펼치고 더 강한 군인과 무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설 연휴도 훌쩍 지나갈 듯합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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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1 월드컵2014
  • 2016-02-08 22:47:41
  • 그래 설연휴가 한 100일은 되야지 5일이 뭐냐 째째하게 아오 증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