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터널클래시'로 새해 포문을 열었던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이 올해 상반기 기대작 모바일 RPG '로스트킹덤'을 필두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로킹' 외에도 5종의 RPG와 2종의 FPS, 1종의 AOS 등 다양한 장르의 출시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RPG(역할수행게임) 장르에서는 '로스트킹덤'으로 최근 액션 RPG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은 온라인게임 '데카론'을 개발한 이동규 팩토리얼게임즈 대표의 모바일 처녀작으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로스트킹덤'은 유니티5 엔진을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커뮤니티가 강조된마을 시스템, 다른 이용자와의 실시간 전투 등 온라인게임수준의 게임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헐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을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약 89만명 이상의 사전예약자를 모아 지난해 하반기에는 '히트' '이데아'와 어깨를 견주기도 했다. 현재 '로스트킹덤'은 카카오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4:33이 자체 서비스하는 형태며 출시일은 오는 2월 25일로 확정됐다.

▲ 삼국블레이드 인게임 이미지
이와 함께 상반기 출시 예정작으로 대전 RPG '마피아'와 전략 RPG '삼국블레이드', 수집형 RPG '다섯왕국이야기' 액션 RPG '프로젝트S'를 꼽았다. 이 작품들은 지난 지스타 2015를 통해 영상으로 공개된 바 있다.
특히 액션스퀘어의 신작 '삼국블레이드'는 주목할 만하다. 이 게임은 액션 RPG 시장을 열었던 '블레이드'의 후속작으로 시뮬레이션과 RPG가 결합된 작품이다. 삼국지 영웅들이 고품질 그래픽과 액션이 구현돼 출시 후 국내는 물론 중국 시장에서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실시간 대전 게임 '활'의 후속작 '활2'가 출시될 예정이다. 전작인 ‘활 for Kakao’는 출시 88일 만에 누적매출 100억원 달성 등의 기록을 세운 모바일 대전 RPG다.

FPS(1인칭슈팅게임) 장르에서는 '오픈파이어'와 '팬텀스트라이크' 2종을 선보인다.
먼저 '오픈파이어'는 타다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실시간 모바일 FPS로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 5대 5 실시간 대전, 폭파미션과 클랜전, 플레이 중 접속 등을 특징으로 한다.
또 ‘팬텀스트라이크’는 ‘크로스파이어’의 메인 PD 육승범 텐포인트나인 대표가 개발한 모바일 FPS로 최대 6대 6의 인원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으며 팀데스매치와 폭파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4:33은 FPS 신작 2종이 모바일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간편한 조작 방식을 제공하며 빠른 자동 매치와 온라인게임 급 타격감 등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두 게임은 올 1분기 출시를 예고했으며 지난달 22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4:33은 모바일 AOS(적진점령) '아이언사이드'를 올 상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4:33 한 관계자는 "올해 로스트킹덤을 시작으로 대작 RPG, FPS, AOS, 캐주얼 등 직접 플레이하면서 감동을 얻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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