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가 서비스하는 FPS(1인칭 슈팅) 게임 ‘스페셜포스’의 겨울맞이 e스포츠 축제 '윈터 챌린지 리그'가 지난달 31일 마무리 됐다.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막 올린 이번 결선무대에서는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을 대표하는 4개 클랜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3시간이 넘는 치열한 경기 끝에 최종 우승의 영예는 부산의 ‘UnDie’클랜이 차지했으며 서울의 ‘달인’클랜은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우승팀 ‘UnDie’클랜은 준결승부터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의 경기 운영으로 아마추어 최강팀다운 면모를 뽐냈다.
지난 한달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이번 결선은 정소림 캐스터와 온상민 해설위원의 맛깔나는 진행 아래 온게임넷 방송과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경기 진행을 맡은 정소림 캐스터는 “일요일 늦은 시간임에도 스페셜포스에 대한 애정으로 먼 곳에서 찾아와 경기를 지켜본 유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스페셜포스가 앞으로도 더욱 오랫동안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서비스 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모든 경기는 OGN 유투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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