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가 글로벌 진출 및 플랫폼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내부 개발 조직 분사로 ‘위메이드넥스트’ ‘이보게임즈’ ‘위메이드플러스’ 3개 모바일게임 자회사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개발 전문 자회사들의 독립적 운영과 책임을 강화해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빠른 의사결정으로 신속한 대응과 시장 경쟁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자회사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향후 위메이드는 본사 및 신생 자회사들이 개발할 예정인 신작들로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먼저 위메이드넥스트는 대표작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을 만든다. 이보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RPG, 위메이드플러스는 RPG요소가 가미된 모바일 낚시게임을 각각 개발한다.
한편 위메이드는 본사와 전 계열사가 독립적인 개발 및 사업을 영위해 책임 경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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