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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썸데이' 김찬호 "(김)상문이 형 잘 되길 빈다"

작성일 : 2016.01.28

 


▲ 챔피언 뽀삐로 2세트 MVP에 선정된 '썸데이' 김찬호

KT 롤스터가 28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에서 삼성 갤럭시를 2대 0으로 제압했다.  

탑 라인을 맡고 있는 KT의 '썸데이' 김찬호는 챔피언 뽀삐로 전방에서 과감한 교전 개시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음은 2세트 MVP로 선정된 김찬호와의 인터뷰다.

-최근 챔피언 뽀삐가 인기인 것 같다. 뽀삐로 MVP를 받은 소감이 어떤가?
1세트 때 큰 차이로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2세트 때는 좀 힘들긴 했지만 어쨌든 2대 0으로 이겨서 기분은 좋다.

-최근 삼성의 운영이 좋아졌다. 2세트 후반이 겁나진 않았나?
2세트 때도 후반 가면 답답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강제로 교전을 개시했다.

-중반에 삼성의 '크라운' 이민호가 카시오페아로 맹활약했다. 어땠나?
카시오페아 궁이 잘 들어오긴 했지만 질 것 같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오늘 KT의 전 멤버인 '나그네' 김상문이 경기장을 방문했다. 김상문에게 한 마디 하자면?  
(김)상문이 형은 성격도 좋고 게임도 잘 한다. 게으른 것만 고치면 더 좋은 형이다. 지금 쉬고 있는데 좋은 팀 찾아 잘 되길 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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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4 탁구계의페이커
  • 2016-01-28 22:12:05
  • 미드대통령 cj가라 노답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