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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뱅' 두 번의 쿼드라킬…SKT, 락스에 대역전승(1세트)

작성일 : 2016.01.27

 



▲ 이즈리얼로 한 경기 두 번의 쿼드라킬을 기록한 SKT '뱅' 배준식

SKT가 '뱅' 배준식의 두 번에 쿼드라킬에 힘입어 글로벌 골드 1만 골드 차이를 뒤집고 락스에 승리를 차지했다.

SKT T1이 27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에서 락스 타이거즈에 1세트를 선취했다.  

초반 2015 롤드컵 결승팀의 재대결답게 탐색전이 계속됐다. 15분경 양 팀은 바텀 라인에서 한타를 열었다. 락스는 침착하게 '벵기' 배성웅(엘리스)를 먼저 잡아낸 뒤 '페이커' 이상혁(리산드라)까지 잡으며 이득을 챙겼다. 락스는 이후 탑 교전에서도 SKT 2인을 잡아내며 격차를 벌렸다. 

이에 SKT는 드래곤 전투로 반격을 시도했다. SKT는 락스를 구석으로 몰아넣은 뒤 뱅과 페이커의 화력을 활용해 적을 궤멸시켰다.  

하지만 락스는 5대 5 한타에서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았다. 락스에선 잘 성장한 '쿠로' 이서행(룰루)과 '프레이' 김종인(칼리스타)가 강한 화력을 퍼부어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SKT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이 후방 진입해 스킬을 꽂는 등 판을 잘 짰지만 전체적으로 아이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대미지가 부족했다.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골드까지 벌린 락스는 차례로 세 방향의 억제기를 파괴하고 바론 사냥을 시도했다. 위기의 순간에서 '뱅' 배준식(이즈리얼)의 실력이 빛났다. 위치를 잘 잡은 배준식은 차례로 락스 팀원들을 쓰러뜨려 쿼드라킬을 기록했다. SKT는 이번 승리로 한시름 놓게 됐다.

'뱅' 배준식의 이즈리얼을 필두로 SKT의 화려한 역전승이 시작됐다. 최후의 한타에서 배준식은 귀신 같은 위치 선정으로 다시 한번  쿼드라킬을 기록했다. 배준식의 맹활약에 SKT는 1만 골드 차이에도 불구하고 1세트 역전승에 성공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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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3 탁구계의페이커
  • 2016-01-27 20:26:55
  • 뱅 진짜 개쩔었다 원딜의 교과서같은 플레이였다 와.........
  • nlv13 탁구계의페이커
  • 2016-01-27 20:45:56
  • 와.. 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검 1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