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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프릭스 '익수-상윤' "시즌 첫 승 기분 좋다"

작성일 : 2016.01.27

 


▲왼쪽부터 전익수, 조은정 아나운서, 권상윤

아프리카 프릭스가 27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에서 스베누 소닉붐을 2대 0으로 완파했다.  

1세트 MVP는 뽀삐로 단단함을 뽐낸 '익수' 전익수가, 2세트 MVP는 칼리스타로 승리를 견인한 '상윤' 권상윤이 선정됐다.

다음은 MVP로 선정된 전익수, 권상윤과의 인터뷰다.

◆ '익수' 전익수
-이번 스베누 전에서 첫 승해서 기쁜가?
이번 스베누전 이겨서 기분이 '앙, 기모띠(기분 좋다)'하다.

-긴장 많이 했나?
오늘 지면 완전 꼴지였다. 이기고 싶었다.

-이번 시즌 아프리카 후원을 받았다. 어떤가?
숙소도 좋아지고 받는 돈도 늘었다.

-안정적으로 플레이 하는 것 같다.
팀에 해를 끼칠까봐 안정적으로 하려고 한다. 많이 떨린다.

-뽀삐가 인생챔피언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챔피언들도 연습 많이했는데 뽀삐를 쓰게 된 건 최근 경기 성적이 좋아서였다.

-1세트 '미키' 손영민이 텔레포트를 타다 죽었다.
(손)영민이가 나보다 텔레포트를 못 탄다. 나한테 좀 배워야할 것 같다. (웃음)

-코치진에게 한 마디 하자면?
코치님 생일이신데 저희가 선물을 드린 것 같아 기분 좋다.


◆ '상윤' 권상윤
-소감은?
꿀맛같은 1승이었다.

-라이즈를 열어준 이유가 있나?
열어줘도 위협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다. 자신감이 있었다.

-그 동안 미키의 캐리가 눈에 띄었다면 최근 상윤 캐리가 눈에 띈다.
말했듯이 영민이는 텔도 못 탄다. 내가 좀더 잘하니까 여기 있는게 아니겠나.

-파트너 '눈꽃' 노희종에 대해 평가하자면? 
한참 남았다. 잘하는 줄 안다.(웃음)

-오늘 부모님이 현장에 오셨다. 평소 아버지가 본인의 경기를 자주 보시는 편이라고 들었다.
사실 아버지는 롤을 잘 모르시는데 포탑 부시고, 상대를 처치하는 것을 좋아하신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하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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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3 탁구계의페이커
  • 2016-01-27 20:27:20
  • BJ들이라 그런지 인터뷰 골때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