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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게임 사업,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SIE)로 새출발

작성일 : 2016.01.26

 

소니의 콘솔게임 사업이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SIE)로 새롭게 태어난다.

26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와 소니네트워크엔터테인먼트인터내셔널(SNEI)은 양사의 모든 사업 조직을 통합한 새로운 회사인 SIE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SIE는 오는 4월 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마테오에 본거지를 두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앤드류 하우스 SCE 대표가 SIE 수장으로, 가즈오 미우라와 존 코데라가 부사장으로 각각 내정됐다.

회사 측은 "플레이스테이션(PS)의 미래지향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양사가 운영하는 사업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하게 됐다"면서 "SIE 설립을 통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 네트워크 등 모든 PS 사업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의 우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SIE는 2017년도 매출 1조 4천억엔~1조 6천억엔, 영업이익율 5~6%의 경영 수치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PS 이용자 유지 및 확대에 기여하고 ARPPU(구매 유저 1인당 매출액)의 향상 및 연관 매출의 증대에 힘쓸 예정이다. 또 이 회사는 일본 도쿄와 영국 런던을 잇는 글로벌 가교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SCE는 1994년 12월 PS를 일본에 발매하며 콘솔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SCE는 최신 기종인 PS4와 다양한 소프트웨어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이용자에게 PS의 재미와 매력을 알렸다.

2010년 4월 설립된 SNEI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을 통해 'PS 스토어', 'PS 플러스', 'PS 나우'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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