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MMORPG '블레스'의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두 차례 서버를 다운시킨 이용자들에게 '프리미엄 GREEN 90' 패키지 상품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의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김종창, 한재갑)에서 개발한 MMORPG '블레스'가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서버 점검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23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총 3시간동안 진행된 스트레스 테스트는 서버 및 클라이언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상황에 미리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버가 다운되는 횟수 만큼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테스트는 시작과 함께 몰린 이용자 때문에 오픈 30분 만에 추가 서버를 열었다. 이용자들은 레벨 10까지 게임을 즐기며 오후 8시 40분에 한 차례 서버를 다운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어 오후 10시 2분에 2차 서버 다운으로 테스트 시간 내 2번의 서버가 다운 됐으며, 1서버 대기열은 9000까지 치솟기도 했다. 2서버 역시 약 4000명의 대기열이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약 2만명으로 추정된다.

이번 테스트에서 1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는 '프리미엄 GREEN 90' 패키지 상품을 보상으로 얻게 되며, 공개 서비스가 아닌 정식 서비스 시작 시점에 제공 받는다. 해당 아이템은 게임 내 캐시인 '루메나'를 90일 간 제공 받으며, 각종 편의성을 높이는 아이템들이 담겨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스트레스 테스트 기간 동안 겪은 렉 현상 및 각 종 버그 내역에 대해서는 인게임 모니터링, 1대1 문의, 게시판등을 통해 인지됐다"며, "공개서비스가 시작되기 전까지 최대한 개선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레스'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 'RXR'을 비롯해 OST, 스토리 등 차별화를 두기 위해 심혈인 대형 프로젝트로, 오는 27일 오전 8시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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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스타다이브


야만용철
비전력이부족하다잉
위기속의선택
후퇴는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