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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배준식 "뱅으로 불러달라" 이호성 "나만 잘하면 우승할 듯"

작성일 : 2016.01.22

 


▲왼쪽부터 '뱅' 배준식과 '듀크' 이호성

SKT T1가 22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에서 삼성 갤럭시를 2대 0으로 완파했다.  

1세트 MVP는 루시안으로 막강한 화력을 뿜은 '뱅' 배준식이, 2세트 MVP는 피오라로 승리를 견인한 '듀크' 이호성이 선정됐다.

다음은 MVP로 선정된 배준식, 이호성과의 인터뷰다.

◆ '뱅' 배준식
-지난주 패배하고 이번 경기에서 승리했다. 소감은어떤가?
준비한대로 결과가 나와서 만족한다. 지난 진에어전서 패했지만 멘탈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1세트 루시안으로 엄청나게 활약했다. '뱅시안' '뱅윤발' '뱅갓' 등으로 불리는데 마음에 드는 별명이 있나?
맘에 드는 별명은 없다. 별명이 주로 안 좋은 게 많은 것 같다. 그냥 '뱅'이 좋다.

-뱅 배준식에게 루시안이란?
루시안이 좋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루시안 할 때마다 결과가 좋다. 

-1세트 삼성의 빅토르가 잘 성장했다.
(이)상혁도 잘 커서 문제가 되지 않았다. 

-'벵기' 배성웅의 고치도 명품이었다. 배성웅이 MVP를 노리지 않았나?
(배)성웅이 형은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신경 안 쓴다.

-최근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나?
건강이 좀 안좋아진 것을 느껴서 건강을 찾기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10KG정도 뺐다. 비결은 밤늦게 안 먹고 운동하면 된다. 충분히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 한 마디 하자면?
올해의 목표는 건강한 SKT다. 성적도 작년처럼 잘 낼 테니 응원해 달라.

◆ '듀크' 이호성
-소감이 어떤가?
오랜만에 인터뷰해서 좋고 새로운 팀에서 해서 좋은 것 같다.

-지난 승리로 삼성 기세가 올랐다. 어땠나?
기세가 좀 세서 부담도 됐는데 이겨서 기분이 좋다.

-팀원들과는 잘 지내나?
다들 말을 많이 걸어줘서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

-스타1 프로게이머 시절에 SKT였던데.
그때는 막내였다. 지금은 맏형이다. 새로운 기분이다.

-'마린' 장경환의 후임이라 부담이 됐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작년에 세계 최고의 팀이라 불려 부담도 됐지만 나만 잘하면 된다고 좋게 생각했다.

-이번 시즌 우승을 예상하나?
좀전에 말했듯이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각오를 들려달라.
우승이 목표이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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