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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조이맥스, 지난해 영업손실 79억원…관리종목 지정 위기

작성일 : 2016.01.22

 

조이맥스는 지난해 영업적자 79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적자 폭이 68.5%나 늘어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2억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크게 증가했다. 또 조이맥스는 4년 연속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기에 처했다.

회사 측은 올해 신작 게임 출시와 기존 출시작의 해외 진출 확대, 조직 개편 등을 통해 실적 부진을 만회할 방침이다.

우선 1천만 다운로드의 신화를 이룬 모바일 퍼즐게임 '캔디팡'의 후속작 '캔디팡2'가 올해 출시를 목표로 순조롭게 개발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일본 라인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윈드소울'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모바일 SNG '에브리타운'은 최근 전 세계 150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했다. 향후 해외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최근 출시한 모바일 보드게임 '맞고의 신'과 액션 RPG '히어로스톤'을 필두로 신규 매출원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혁신적인 업무 프로세스 정립을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해 전반적인 경영 효율화 및 비용 절감은 물론, 각 사업 부분별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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