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락스타이거즈 '고릴라' 강범현과 '쿠로' 이서행
'꼬깔콘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2016이 21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락스 타이거즈가 KT 롤스터를 2대 1 접전 끝에 제압하고 2연승을 올렸다.
1세트 MVP에는 알리스타를 플레이한 '고릴라' 강범현이 선정됐고 2세트 MVP에는 바루스를 플레이한 '쿠로' 이서행에게 돌아갔다.
다음은 MVP로 선정된 '고릴라' 강범현과 '쿠로' 이서행과의 방송 인터뷰다.
◆ '고릴라' 강범현
-승리한 소감은?
받을 지 몰랐다. 더 열심히 하겠다.
-뭘 중점적으로 준비했나?
탐색하는 것처럼 준비했다. 감독님은 우리에게 지라고 농담하셨다. 연습에 많이 져서 '져야 정신을 차린다'고 말하셨다.(웃음)
-아까 밴픽 과정에서 부스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감독, 코치님이 모든 경기 KT 밴픽을 모두 맞히셨다. 그래서 너무 신기해서 소리를 질렀던 것 같다.
-알리스타 점멸이 빠졌던 이유는 뭔가?
챔피언 렉사이의 'ㄹ'을 치다가 빠졌다. 내 자신도 황당했다.
-앞으로의 각오는?
실망시키지 않게 더 좋은 팀으로 거듭나겠다.
◆ '쿠로' 이서행
-승리한 소감은?
KT를 이겨서 기분 좋다. 롤드컵 전만 해도 팬분들이 강한 팀으로 여겨주지 않았는데 이제 강팀으로 인정해 주시는 것 같아 좋다.
-2연속 MVP다. 이유가 있는 것 같나?
받을 수 있는건 감독님 때문인것 같다. 감독님이 내가 픽한 바루스를 하라고 해주셨다.
-'플라이' 송용준이 리산드라를 자주 썼다. 어떻게 상대하려 했나?
미드에서만 지지만 않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임했다. 송용준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오늘 바루스 플레이에 만족하나?
궁극기도 잘 들어갔고 포킹도 잘 들어갔다. 만족한다.
-팬들에게 할 말은?
팬미팅을 하는데 팬이 5배는 늘어난 것 같다. 팬들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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