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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락스 타이거즈, 접전 끝에 KT 잡고 2연승 신바람(종합)

작성일 : 2016.01.21

 




롤챔스 강팀들의 대결 최종 승자는 락스 타이거즈였다. 

락스 타이거즈가 21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에서 KT 롤스터를 2대 1로 제압했다.

1세트 승리는 락스 타이거즈였다. 경기 초반 구도는 만만하게 흘러갔다. 락스는 경기 초반 탑에서 2킬을 거두는 등 선전했지만 KT는 '플라이' 송용준(럭스)의 활약을 앞세워 격차를 최소화했다. 이후 벌어진 미드 한타에서 락스는 KT의 4인을 잡아내며 대승을 거두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락스는 경기 중반에도 '쿠로' 이서행(트위스티드페이트)과 '피넛' 윤왕호(니달리)의 기동력을 앞세워 KT를 각개격파했다. 이후 바론 버프까지 획득한 락스는 KT를밀어붙였다. 이후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골드까지 벌린 락스는 단단하게 성장한 뽀삐를 앞세워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는 KT가 가져가 세트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초반에는 밀리는 듯 했으나 '썸데이' 김찬호(나르)을 필두로 락스를 각개격파하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이후 KT는 쉔-나르의 스킬 연계기를 통해 한타 대승을 거두며 계속해서 득점을 올렸다.

잘 성장한 김찬호의 나르는 경기 중반에 이르러서도 정교한 이니시에이팅으로 맹활약을 계속했다. 이와 함께 '애로우' 노동현도 화력을 뽐내며 락스를 무너뜨렸다. 이 과정에서 노동현은 쿼드라킬을 달성하기도 했다. 

후반 KT는 락스에 바론 버프를 빼앗기거나 한타에서 아쉽게 패배하는 등 위기도 있었지만 화려한 한타 한 번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3세트 최종 승리를 거둔 팀은 락스였다. 락스는 장거리에서 압박이 가능한 포킹 조합을 선택해 KT를 밀어붙였다. 포킹 후에 이어지는 '고릴라' 강범현(알리스타)의 이니시에이팅 앞에 KT는 애를 먹었다. 

기세를 탄 락스는 KT의 마지막 이니시에이팅을 맞받아치면서 대승해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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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1 탁구계의페이커
  • 2016-01-22 00:11:54
  • kt가 이길줄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