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롤, LOL)가 2016 시즌 랭크 게임이 시작됐다. 이번 시즌 랭크 게임은 최대 5인까지 가능한 '자유 팀 대전'으로 개편된다.
라이엇게임즈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6 랭크 게임의 시작을 알리고, 기존 랭크 게임의 개인/2인전을 '자유 팀 대전'으로 변경할 계획임을 밝혔다.
‘자유 팀 대전’은 기존처럼 혼자서 즐길 수 있으며 2인과 3인은 물론 최대 5인이 팀 조합을 완전히 갖춰 플레이가 가능하다. 개편에 따라 이번 랭크 게임은 다수의 친구 또는 게임 동료와 즐길 수 있는 만큼 진입 장벽이 낮고 대전 찾기가 원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그간 많은 롤 이용자들은 경쟁적인 게임 환경에 다수의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길 건의해왔다. '자유 팀 대전'은 이러한 이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된 것. 이 모드에서는 게임 지식과 컨트롤, '캐리력' 외에도 팀 플레이와 리더십이 경쟁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라이엇게임즈의 설명이다.
더불어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변화에 대한 절충안도 제시했다. 혼자만의 힘으로 경쟁하고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는 이용자들의 의견도 존중해 2인 플레이가 불가능한 '1인 랭크'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자유 팀 대전과 새로운 챔피언 선택 방식의 적용을 앞으로 몇 차례의 패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며 대전 검색 향상과 버그 수정, 새로운 기능 등은 추후 패치 노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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