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 타이거즈가 이번 시즌 첫 경기 상대인 CJ 엔투스를 압살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
락스 타이거즈가 15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에서 CJ 엔투스을 2대 0으로 완파했다.
1세트에서는 락스 타이거즈가 1세트 CJ 엔투스를 압살했다. 락스는 초반부터 '피넛' 윤왕호(킨드레드)의 예리한 갱킹을 통해 게임을 수월하게 풀어나갔다.'스맵' 송경호(퀸)은 라인전부터 2킬을 챙기며 강력하게 성장했다.
팀의 모든 선수들이 크게 성장한 락스는 CJ를 각개격파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30분경 15대 2의 킬스코어로 1세트 완승이었다. MVP로는 킨드레드를 플레이한 윤왕호가 선정됐다.

▲새 정글러로 합류한 '피넛' 윤왕호
2세트도 역시 락스의 승리였다. 양 팀은 초반부터 서로 킬을 주고 받는 접전을 계속했다. 9분경 바텀 전투에서 승리한 락스가 게임을 우세하게 풀어갔다. 특히 '프레이' 김종인(트리스타나)이 트리플 킬을 올려 급격하게 성장했다.
기세를 탄 락스는 미드와 바텀 라인을 차례로 공략하며 승리를 굳혀갔다. CJ의 베테랑 '매드라이프' 홍민기(쓰레쉬)와 '크라이머' 하종훈(칼리스타)가 분전했지만 락스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결국 락스는 그대로 넥서스로 돌격, 파괴하며 게임을 마무리하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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