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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썸데이-스코어' 맹활약! KT, 스베누에 2대 0 완승(종합)

작성일 : 2016.01.15

 


▲ 맹활약한 '썸데이' 김찬호

강팀의 여유란 이런 것!

KT 롤스터가 15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에서 스베누 소닉붐을 2대 0으로 완파했다.  

1세트는 KT가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는 전체적으로 비슷한 양상을 흘렀으나 KT는  한타에서 승리를 계속하며 게임을 풀었다. 특히 '스코어' 고동빈(킨드레드)과 '애로우' 노동현(칼리스타)는 완벽 호흡을 자랑하며 한타에서 맹활약했다. 

중반에는 스베누가 '사신' 오승주(퀸)와 '뉴클리어' 신정현(루시안)의 화력을 앞세워 반격을 하기도 했다. 루시안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KT를 몰아붙였지만 '썸데이' 김찬호(피오라)의 활약 앞에 무너졌다.

40분 한타에서 잘 성장한 피오라가 불을 뿜었다. 피오라는 전방에서 스베누의 딜러들을 압박하며 킬을 쓸어담았다. 한타에서 승리한 KT는 스베누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1세트 승리를 차지했다. 



2세트도 KT가 승을 챙겼다. KT의 '스코어' 고동빈(엘리스)는 탑과 바텀을 휘저으며 적을 처치해 팀에게 이득을 안겼다. 고동빈은 이어진 소규모 교전에서도 계속해서 스베누를 잡으며 팀의 승리에 이바지했다.

KT는 중반에 들어서도 스베누를 강하게 압박했다. KT는 고동빈의 교전 개시로 시작한 29분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고 바론 버프를 취했다. 팀의 성장을 기반으로 주력 딜러인 '플라이' 송용준(빅토르)도 3코어템을 갖췄다.

바론 버프를 취한 KT는 사방에서 스베누를 조여갔다. KT는 인원을 배분해 탑과 바텀의 억제기를 압박했고, 마지막 한타에서 스베누를 전멸시키며 게임의 승리를 차지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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