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가 자사의 신작 MMORPG '블레스'의 출사표를 던졌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김종창, 한재갑)의 신작 MMORPG '블레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기원 대표는 "블레스는 2009년부터 게임을 개발했다. 게임 퍼블리셔로 인정받던 시기였는데, 게임 개발사로써 사랑받는 대작 MMORPG를 만들자는 원대한 꿈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과거 네오위즈게임즈의 정체기에 대해 이 대표는 "온라인게임 시장 정체와 함께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공개서비스 일정을 발표하니 어느 때보다 더 감격스럽고 설레인다"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테스트 당시 유저들의 충고와 질책을 잊지 않고 있다. MMORPG의 본질을 계승하고 블레스가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IP(지식재산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날 행사에서 '블레스'의 공개서비스를 오는 27일 8시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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