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2세트 MVP에 선정된 '페이커' 이상혁
'꼬깔콘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2016 개막전이 13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됐다. SKT T1은 CJ엔투스를 2대 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특히 SKT의 '페이커' 이상혁은 1, 2세트 한 번도 죽지 않고 활약해 화제가 됐다. 다음은 현장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나눈 인터뷰다.
-개막전에서 승리한 소감은?
올해도 잘할 수 있을 지 고민이 많았다. 시작을 좋게 해서 자신감이 생겼다. 기쁘다.
-본인 플레이에 만족하는지?
잘한 것 같다. 1, 2세트 통틀어 한번도 죽지 않았다.
-1세트 미드 코르키는 준비된 카드인가?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코르키가 나와 잘 맞는 챔피언인 것 같았다. 코르키가 미드에서 괜찮은 것 같다.
-2세트는 초, 중반까지 조금 흔들렸는데.
바텀 라인이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후반으로 끌고 가면 우리 팀이 운영이나 한타 능력으로 이길 것 같아서 차분히 풀었다.
-1, 2세트 모두 MVP를 독차지했다.
MVP는 우리 팀에서는 크게 신경 쓰는 사람이 없다. 그래도 MVP 받아서 기분이 좋다.
-올해 가장 신경쓰이는 팀이 있다면?
통신사 라이벌인 KT다. 여러 팀에서 평가가 좋다.
-요즘 연습하고 있는 챔피언은?
최근 제드가 좋다고 생각되서 계속 연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목표가 있나?
올해도 롤드컵 우승을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살이 좀 쪘으면 좋겠다. 건강한 SKT가 되겠다.
-'스카웃' 이예찬은 언제 나올 것 같나?
연습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야 경기에 나올 수 있다. 일단 연습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야할 것 같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잘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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