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개발자들의 컨퍼런스 'GDC 2016(Game Developers Conference 2016)'에서 발표될 '올해의 게임' 후보가 공개됐다.
GDC는 세계 각국 게임 개발자들이 모여 게임시장 최신 트랜드와 신작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매년 게이머들을 설레게 할 소식들이 발표되곤 했다.
그 중 그래픽과 시나리오, 사운드 등 다방면에 걸쳐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게임에게 주는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은 게이머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다.
후보작은 총 5개로 베데스다소프트웍스의 '폴아웃4'와 CD프로젝트레드의 '위쳐3', 코나미사의 '메탈기어솔리드5', 소니엔터테인먼트의 '블러드본', 사이오닉스의 '로켓리그'가 이름을 올렸다.
해외게임 커뮤니티 '가마수트라(GAMASUTRA)'의 정보에 따르면 올해의 게임상 5개 후보 중 위쳐3와 메탈기어솔리드5, 폴아웃4가 게이머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고 PC온라인과 모바일게임이 주력인 국내게임 시장과 달리 해외에서는 콘솔게임이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들이 뽑은 올해의 게임은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GDC 2016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 올해의 게임상 후보에 오른 위쳐3와 메탈기어솔리드5, 폴아웃4(좌측부터)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블리자드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