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샨후 로코조이 대표가 신작 모바일 RPG '초시공영웅전설' 개발에 한국 개발사 하이브랩과 참여했다고 밝혔다.
로코조이(대표 싱샨후)는 11일 북경 판구호텔에서 '초시공영웅전설'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 소개 및 향후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하이브랩은 '로스트아크' '데빌메이커' '메이플스토리' 등 다수의 게임에서 아트디자인으로 참여한 업체로 '초시공영웅전설' 개발을 위해 로코조이와 협업한 것.
싱샨후 대표는 "캐릭터를 개발하는데 약 800만 위안을 투자했다. 3번 이상 업그레이드를 통해 3D 캐릭터로 구현해보기도 했지만 기술적인 부분을 감안해 2D 캐릭터로 방향을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높은 퀄리티 2D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했다. 우리는 한국에 '하이브랩'과 협업을 원했고, 하이브랩은 캐릭터 구현에 있어 많은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초시공영웅전설'은 역사, 신화, 동화, 소설 등에 등장하는 영웅들이 미지의 세계로 소환돼 전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세종대왕'을 비롯해 '클레오파트라' '아서왕' '오다노부나가' '초선' 등 각 국가별 유명한 인물이 게임 내 캐릭터로 구현돼 있다.
로코조이는 '초시공영웅전설'을 오는 1월 15일 10시 30분에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한-중-일 동시 출시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는 1월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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