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변화의 '롤챔스 스프링'…각 팀에게 들어보는 올 시즌 각오 한 마디

작성일 : 2016.01.06

 


▲ 당찬 포부를 밝힌 롱주게이밍의 '프로즌' 김태일

롤챔스 스프링 시즌에 출전하는 10팀의 감독 및 대표 선수가 각오를 밝혔다.

롤챔스 2016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조추첨식이 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SKT T1을 비롯해 KT롤스터, CJ엔투스, 삼성갤럭시, 락스타이거즈, 진에어그린윙스, 롱주게이밍, e엠파이어, 아프리카프릭스, 스베누소닉붐까지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오는 1월 13일 개막하는 스프링 시즌은 특히 새 팀 창단과 팀간 선수 이적이 많아 경기 양상이 크게 변화할 전망이다. 개막을 앞두고 각 팀 감독 및 선수의 각오를 들어봤다. 

◆ 롱주 게이밍

-강동훈 감독 "좋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와서 좋은 반면 성적에 대한 부담감이 심하다, 일단은 올해 롤드컵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 

-'프로즌' 김태일은 "좋은 선수들이 들어와서 자극된다. 우리 팀 올해는 정말 다르다"

◆ SKT T1

-최병훈 감독 "빈 자리에 들어온 '듀크' 이호성은 현재까지는 잘하고 있다. 이제 실전에서만 잘해주면 된다"

-'벵기' 배성웅 "새로 들어온 '듀크' 이호성은 성격이 좋다. 팀과의 융화가 기대된다"

◆ 이엠파이어

-채우철 감독 "우리 팀은 새로운 멤버가 대부분이다. 남들보다 두 배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구거' 김도엽 "여기 있는 모든 팀 만만하게 볼 팀 하나 없다.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 내겠다"  

◆ 삼성 갤럭시

-최우범 감독 "우리 팀은 신입 선수가 많은 팀이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앰비션' 강찬용이 리더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앰비션' 강찬용 "삼성에는 신입 선수가 많아 가만히 있어도 군기반장이 된다"

◆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 "첫 경기 상대가 아프리카 프릭스(전 아나키)다. 아나키 코치 출신인 '하차니' 하승찬을 내보내 아프리카 프릭스를 잡겠다"

-'스코어' 고동빈 "올해 준비는 완벽하다. 목표는 우승"

◆ 아프리카 프릭스

-강현종 감독 "모든 게 다 바뀌어서 신기하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개막전을 이기는 팀이다. KT를 꼭 잡고 가겠다" 

-'리라' 남태유 "이번에 새로 팀을 꾸리면서 팀원들이 지난 시즌보다 두 배는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열심히 하는 팀을 넘어 잘 하는 팀이 되겠다"


▲ 한 자리에 모인 롤챔스 출천 감독 및 대표 선수들

◆ 진에어 그린윙스

-한상용 감독 "선수들이 현재 호흡을 맞추는 단계다. 기존 선수들이 많이 이적한 롱주 게이밍은 꼭 잡고 가겠다"

-'윙드' 박태진 "지난 시즌에는 '체이서' 이상현에 밀려 빛을 보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꼭 멋진 정글러로 거듭나겠다" 

◆ 스베누 소닉붐

-박재석 감독 "1라운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준비를 잘 하고 있으니 이번 시즌 스베누는 기대해도 좋다"

-'사신' 오승주 "MVP 인터뷰를 지난 시즌 잘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자주 할 수 있도록 멋진 활약하겠다"

◆ 락스 타이거즈

-정노철 감독 "새로 들어온 정글러 '피넛' 윤왕호는 '호진' 이호진과 '위즈덤' 김태완의 장점을 섞어놓은 선수. 이번 시즌 우승컵 들어올리겠다"

-'고릴라' 강범현 "나진 실드 시절 롤챔스 준우승, 롤챔스 준우승, 롤드컵 준우승. 준우승만 세번째다. 올해는 꼭 우승하겠다"

◆ CJ 엔투스

-박정석 감독 "신예 선수 선발 과정이 힘들었다. 첫 주 대진이 락스 타이거즈와 SKT T1이다. 약간 부담이 된다.

-'샤이' 박상면 "감독님이 새로 오셔서 좋다. 팀이 크게 바뀌었지만 오히려 나는 부담이 없다. '매라' 홍민기가 조금 더 부담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