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오브세이비어의 캐시아이템인 '토큰'이 있으면 유저간 거래가 가능해진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서비스하고 IMC게임즈(대표 김학규)에서 개발한 MMORPG '트리오브세이비어'에서 2016년 새해 인사와 함께 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31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지사항을 살펴보면 개선사항 및 집중할 서비스에 관한 내용을 총 5가지로 분류하는 등 향후 집중 보완 할 내용이 명시돼 있다.
해당 내용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현재 거래가 되지 않고 있는 '토큰'과 관련해 개인 거래를 허용하겠다는 부분이다.
작업장 및 불법 프로그램 차단을 위해 현재 개인간 거래 기능을 막아둔 상태로, 준비사항이 마무리되면 곧 토큰 사용자들 간의 거래를 허용하겠다는 것.

'토큰'은 198TP(약 2만원)로 구입 가능한 정액 요금제 개념의 상품이다. 이를 소지할 경우 경매장 거래 시스템인 '마켓' 외에도 개인간의 거래가 가능해진다.
이 아이템은 '마켓' 판매 완료 수수료가 30%에서 10%로 할인되며, 마켓에 동시 등록할 수 있는 아이템 개수를 기본 1개에서 5개까지 증가한다. 또한 동시에 수련할 수 있는 특성 스킬이 2개로 늘어난다.
넥슨은 1:1 거래를 통해 일어 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TOS 경제 모니터링을 24시간 가동하고 아이템 시세, 불법 현거래 사이트 모니터링 등 게임 내 인플레이션, 머니 복사, 어뷰징 등을 체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시범 테스트 후 제기됐던 게임 오류 및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데 집중하고, 게임 플레이 도중 의도치 않게 불편을 야기한 콘텐츠는 보완 작업을 통해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넥슨은 2016년 새해를 맞이해 '느낌있는 암밴드'를 선물로 증정했다. 해당 아이템은 게임 내 숙소 메세지함에서 수령 가능하다. 더불어 7일까지 사냥 경험치 20% 상승과 소비 아이템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오는 7일부터 2월 4일까지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 출석 일수에 따라 '스킬 초기화권' '잠자리 암밴드'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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