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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모바일 넘어 PC, 스마트TV까지 아우른다

작성일 : 2015.12.29

 

엔진이 모바일 넘어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게임 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

29일 엔진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PC온라인과 모바일, 스마트TV 및 가상현실(VR) 등 각종 플랫폼을 활용해 게임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멀티플랫폼 전략의 중심축은 모바일로 모회사인 카카오와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모바일과 PC온라인, 스마트TV 등 3개의 플랫폼을 어떤 식으로 연결할지는 앞으로 엔진 측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

엔진은 내년에 마그넷, 아이나게임즈, 슈퍼노바일레븐, 불혹소프트 등 장르별 전문 게임 자회사를 통해 10종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선보이고 넵튠, 루노소프트, 키스튜디오, 파티게임즈, 네오싸이언, 드라이어드 등 외부 개발사들과 협력해 20여 종의 신작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북미 및 동남아시아 지역 자회사들을 통한 권역별 사업으로도 확장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PC 플랫폼은 2016년 상반기 중 합병이 완료되는 다음게임과 채널링 효과 증대를 모색한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서비스 기반을 다지고 차세대 플랫폼 전략의 핵심인 스마트 TV 및 VR 플랫폼을 더해 멀티 플랫폼 전략을 완성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삼성 스마트TV 플랫폼을 개발하고, 아마존TV 카지노 1위 게임을 제작한 핵심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TV 게임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간다.

엔진은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 남궁훈 대표를 중심으로 PC플랫폼의 조계현 부사장, 모바일 플랫폼의 이시우 사업본부장, TV 및 VR플랫폼의 박순택 대표, 동남아시아 사업의 성진일 대표 등 5명의 핵심 경영진들이 부문별 전문성을 살려 나갈 예정이다.

남궁훈 대표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던 엔진이 어느덧 전체 임직원 350여명, 현금 보유액 400억원을 넘는 중견기업으로 자리잡았다"면서 "내년에는 3대 플랫폼이 핵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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