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엔진 남궁훈 대표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바일 플랫폼에 우선 주력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엔진의 사업계획을 발표한 남궁훈 대표는 "현재 게임 트렌드가 모바일인 만큼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축으로 잡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차차 스마트TV와 모바일,PC 등을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회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남궁 대표는 "엔진을 인수 후 첫 타이틀로 '프렌즈맞고'를 출시했고 이어 선보인 '슈퍼스타테니스'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모바일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슈퍼스타테니스는 지난 15일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으로 출시돼 29일 현재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20에 오르며 잔잔한 흥행몰이 중이다.
엔진은 2016년에 10종 이상의 모바일 라인업을 준비했다.
남궁 대표 "내년에는 마그넷과 아이나게임즈, 슈퍼노바일레븐 등 장르별 전문 게임 자회사를 통해 10종 이상의 모바일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엔진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PC와 모바일, 스마트TV와 VR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을 바탕으로 게임 서비스의 확장을 통해 각기 다른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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