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국내 벤처 및 중소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
지난 17일 이 회사는 중국 치디홀딩스 산하 북경치디그룹과 한중문화·과학기술산업페러랠펀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한중투자협력 TF팀을 신설하고 한·중 최초로 결성된 이원 화폐(원화, RMB) 패러럴 펀드를 조성하게 됐다. 이 패러럴 펀드의 협력 규모는 총 1억 달러(한화 1160억 원)에 달하며 한국 기업이 중국에 진출 시 자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양사는 향후 TF를 통해 호흡을 맞춘 뒤 201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양국 펀드에 유한책임 투자자(LP)로서 상호 출자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펀드 조성은 한·중 자본협력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며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중국의 풍부한 자원이 만나 양국 주요 산업의 공동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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