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고 IMC게임즈(대표 김학규)에서 개발한 MMORPG '트리오브세이비어'가 인기 몰이를 시작한 가운데 많은 유저들이 캐릭터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트리오브세이비어'는 처음 시작할 때 소드맨, 위저드, 아처, 클레릭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최종 각 직업별 14종의 클랙스로 전직 가능하다.
특히 캐릭터 레벨업 후 힘, 체력, 지능, 정신, 민첩 능력치에 따라 육성 방법을 달리 할 수 있어 남다른 자유도를 보여준다.
이번 시간에는 아처, 궁수 계열 육성 방법에 필요한 스테이터스(이하 스탯) 분배와 스킬 등 유저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육성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 궁수 계열이 집중 투자해야 할 스탯은 '민첩' '힘'

▲ 데미지를 올리기 위해서는 '힘' 스탯을 올려야 한다.
타 온라인게임에서 궁수 계열은 '민첩(덱스)'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 '트리오브세이비어' 역시 많은 유저들이 '민첩' 스탯의 영향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민첩'의 영향은 크지만, '힘' 스탯도 비슷한 수준으로 비중이 크다.
'민첩'은 즉, 명중, 회피, 치명타를 상승시켜 '민첩' 스탯에 투자하면 명중률이 올라 고레벨 몬스터를 공격 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매우 약한 데미지가 들어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쉽게 죽을 수 있다.
데미지를 올리기 위해서는 '힘' 스탯을 투자해야 한다. '힘'은 물리 공격력, 치명타 공격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아처 계열도 필수적이다.
◆ 체력과 정신력 스탯은 찍어야 하는가? '글쎄'

▲ 레벨 높은 지역에서 사냥하면 한번에 체력이 바닥날 수 있다.
공격이 우선시 되는 궁수 계열에게 '체력'과 '정신력' 투자는 매우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체력'은 최대 HP, HP회복력, 블럭, 치명타 저항 등 생존에 관련돼 있는 능력치이며, '정신력'은 최대SP, SP회복력, 마법 방어력, 블럭 관통, 해로운 효과 저항 증가가 있다.
캐릭터 육성 초반에는 두 스탯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30레벨 이후 보스 몬스터와 전투에서 체력이 한번에 바닥난다면 생각이 달라진다.
또한 레인저의 '오블리크 샷' 같이 재사용시간 없이 사용 가능한 스킬은 몬스터를 수월하게 사냥하는 등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 스킬이 존재해 정신력 스탯 투자를 고민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두 스탯의 투자는 어떡해야 하는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과감히 투자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우선 두 스탯을 대신해 보충할 수 있는 포션류 아이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고 공격력을 극대화 하는 방향이 좋다.

▲ 블루잼을 이용하면 SP 회복력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체력의 경우 스킬 한방에 그 자리에서 죽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시기에는 1차적으로 먼저 자신의 아이템을 강화하고 파밍하는데 주력해보자. 만약 아이템 파밍이 모두 된 상태에서 허무하게 죽는다면 그 때부터 '체력' 스탯 투자를 고민해도 늦지 않는다.
'정신력'도 마찬가지다. 잡화점에서 포션을 구입하거나 블루잼과 같이 SP를 회복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이를 최대한 활용한다. 만약 지인 중 알케미스트 직업이 있다면 농축 포션을 부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스킬포인트는 전직을 염두하고 몰아찍자

▲ 스킬 특징만 파악되면 몰이사냥도 가뿐!
아처는 1랭크에서 '쿼렐슈터'나 '레인저'로 전직 전까지 멀티샷, 오블리크 샷, 스위프트스텝, 풀드로우 스킬을 익힐 수 있다. 해당 스킬의 효율은 유저들의 성향에 따라 모두 사용되지 않고 주력 스킬 한 두가지만 사용하게 된다.
또한 스킬 포인트는 2랭크로 전직 후 사용 가능해 무조건 스킬을 익히는 것보다 여분을 남겨두는 것도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육성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 모든 스킬을 익히는 것 보다 효율을 따져보고 올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아처의 스킬 중 '스위프트스탭'은 공격 중 이동속도가 일시적으로 증가시켜 궁수의 장점인 원거리 공격 및 견제가 매우 유용한 스킬이다. 1랭크에서 익힐 수 있는 스킬 레벨로 무빙샷의 이동속도를 9%까지 올릴 수 있는데 이동속도가 크게 증가했다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또한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특별히 무빙샷이 아닌 스킬 위주의 공격을 하거나 다음 랭크에서 동일 직업군의 아닌 클래스를 선택할 경우 특별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이 스킬은 15레벨까지 모두 투자한다면 최고 19%까지 이동 속도가 증가해 이후 몬스터의 추격보다 더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15개의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 얼마나 사용할지는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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