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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배고픈 와이디와 열정적인 위메이드 만나 지표↑

작성일 : 2015.12.17

 

PC온라인게임 '이카루스'가 2.0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다.

와이디온라인은 17일 경기도 판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MMORPG '이카루스'의 2.0 업데이트인 '위대한 여정’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석훈 개발PD, 노규일 개발팀장, 와이디온라인 강석진 사업팀장이 참석해 2.0 업데이트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2.0 업데이트의 핵심은 최고레벨 확장과 클래스 각성 시스템, 그래픽 개선, 신규 지역 및 펠로우 추가 등이었다.


▲(왼쪽부터)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노규일 개발 팀장, 석훈 개발 PD, 와이디온라인 강석진 사업 팀장

- 서비스 이관 이후 신규 이용자수가 늘었다고 했다. 그 이유와 배경이 궁금하다.

한게임 채널링을 통해 한게임의 이용자가 새롭게 유입됐고 최근 게임 내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기존에 게임을 즐겼던 이용자들이 복귀하는 사례도 많아졌다. 특히 신규 가입자와 잔존율이 약 2배 정도 늘어났다.

개발자 입장에서 각종 수치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최근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마다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게임이 점점 시끄럽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 와이디온라인으로 서비스가 이관된 이후 실질적으로 개발 및 운영에 도움이 되었나?

자체적으로 서비스할 경우 빠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다른 부분을 볼 수 없었고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향이 강했다. 그런 의미에서 배고픈 와이디온라인과 열정적인 위메이드가 만나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 사실 펠로우 농장이나 모험 같은 콘텐츠는 출시 초기부터 유저들이 요청했던 콘텐츠다. 늦어진 이유가 무엇인가?

더 중요하고 필요한 콘텐츠를 보유하는데 집중했다. 지난 8~11월까지는 그런 부분을 추가했다. 사실 펠로우 경주나 펠로우 목장은 강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아니다. 일단 MMORPG의 필수적인 요소를 채운 뒤 우리 게임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걸 채워나갈 계획이었다.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

- 피규어 제작사가 어디인지 궁금하다. 또 캐릭터가 아닌 펠로우를 우선적으로 제작하는데 이에 대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피규어는 일차적으로 국내 업체와 조율 중이다. 하지만 국내 업체라 해도 중국에서 만드는 경우가 많아 최우선적으로 퀄리티에 집중하고 있다. 처음에는 펠로우부터 제작할 예정이다. 이후 안정화되면 캐릭터 피규어도 제작할 의향이 있다. 빠르면 1월, 늦어도 2월에는 공개할 수 있을 것이다.

- 내년에도 새로운 지역이 추가된다. 또 레벨이 상향되는가?

레벨업을 하는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5레벨 단위의 레벨업 상승 곡선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하지만 유저들이 레벨업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다면 이를 과감히 포기할 생각도 있다. 유저들의 반응을 최대한 수렴한 뒤 결정할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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