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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브세이비어, 처음이라 당황하셨죠? 시작 전 기초 개념 가이드

 



넥슨(대표 박지원)에서 서비스하고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한 MMORPG '트리오브세이비어'가 17일 오후 3시부터 공개시범(오픈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

'트리오브세이비어'는 동화적인 그래픽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능력을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직업 성장 시스템과 방대한 스케일, 높은 자유도가 특징인 오픈 월드 MMORPG다.
 
이번 테스트는 누구나 플레이 가능하고 초기화 없이 정식 서비스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게임에 접할 수 있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는 다양한 직업군과 오픈 월드로 헤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캐릭터 생성부터 자신의 성향에 맞는 클래스까지 본격적인 게임 시작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살펴봤다.

◆ 캐릭터 생성, 팀 이름은 뭐고 캐릭터 이름은 뭐죠?



'트리오브세이비어'는 캐릭터를 생성할 때 '팀 이름'과 '캐릭터 이름' 두 가지를 모두 입력해야한다. 

우선 '팀 이름'과 '캐릭터 이름'의 중요도를 따지자면 '팀 이름'이 앞선다. 게임 내에서 적용된 캐릭터 명을 살펴보면 '캐릭터 이름' 후 '팀 이름' 순으로 표기되고 유저 간의 귓속말에도 '팀 이름'이 쓰인다.

'팀 이름'은 서버 내 모든 캐릭터를 대표하는 이름이자 같은 서버에서 중복해 사용할 수 없는 닉네임이기 때문에 타 MMORPG와 비교하면 실질적으로 자신의 캐릭터명이라고 볼 수 있다.

한번 생성한 팀 이름은 삭제할 수 없으며, 정식 서비스 이후 일정 TP(게임 내 포인트)를 이용해 생성한 '팀 이름'과 '캐릭터 이름'을 변경 할 수 있기도 하다.

'캐릭터 이름'은 자신의 2차 캐릭터 명이라고 볼 수 있으며, 중복해서 사용 가능해 수식어처럼 쓰이기도 한다.

◆ 클라페다, 오르샤? 시작 지역은 어디로 해야하죠?



이번 공개시범 테스트에 맞춰 게임 내 신규 시작 도시 '오르샤'가 추가됐다. 따라서 유저들은 캐릭터를 생성 후 '클라페다' '오르샤' 두 도시를 선택해 탐험과 퀘스트를 플레이 할 수 있다.

두 시작 지역은 게임 내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본 구조는 비슷하지만, 부캐릭터를 육성하거나 새로운 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비공개 테스트 서버 기준 '클라페다' 지역이 퀘스트 동선과 보스 몬스터 출현 등 상대적으로 짜임새가 좋은 편에 속한다. 많은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클라페다'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 직업군이 엄청 많은데, 스탯은 어떻게 찍어요?



'트리오브세이비어'의 특징 중 하나인 직업군은 소드맨, 위저드, 아처, 클레릭으로 시작해 총 48종까지 세분화 된다. 해당 직업군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되고 있으니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최종 7랭크까지 클래스를 염두하는 것이 필요하다. 

캐릭터를 육성하는데 있어 직업군 만큼 중요한 것이 스탯(스테이터스) 분배다. 스탯은 캐릭터의 기본 능력치로 힘, 체력, 지능, 정신, 민첩 5종류로 나뉜다.

'힘'은 물리 공격력, 치명타 공격력, 휴대 가능한 무게가 증가하기 때문에 '소드맨'과 같이 근접 공격을 펼치는 캐릭터에게 유리한 스탯이다. '체력'은 최대 HP, HP회복력, 블럭, 치명타 저항, 휴대 무게를 올릴 수 있어 탱커 역할을 맡는 직업군에게 필요한 능력치다.

'지능'은 마법 공격력과 주문 및 포션 HP 회복력을 증가시키고, '정신'은 최대SP, SP회복력, 마법 방어력, 블럭 관통, 해로운 효과 저항 증가가 있다. 두 능력치는 마법과 관련된 능력치를 올려줘 '위저드' '클레릭' 계열에게 유용하다.

'민첩'은 명중, 회피, 치명타 발생률이 오른다. '아처' 계열은 명중과 치명타가 중요해 민첩 스탯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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