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넥슨, "초석 다졌다…이제 보여줄 시기" 2015년 모바일 성과 되짚어

 



넥슨(대표 박지원)은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모바일데이 Vol.5'를 개최하고 2015년 넥슨 모바일 사업 성과 및 2016년 로드맵을 제시했다.

올해 다섯 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상만 넥슨 해외모바일사업본부장과 노정환 넥슨 국내모바일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넥슨의 모바일게임 주요 성과를 돌이켜보고, 2016년 사업 방향 및 키워드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넥슨은 2015년 '천룡팔부' '마비노기듀얼' '히트' 등 총 9종의 게임을 출시했으며,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또한 '도미네이션즈' '슈퍼판타지워'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초석을 다졌다.

'도미네이션즈'의 경우 북미 지역에서 두드러진 성과와 함께 출시 8개월 동안 1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양대 마켓에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모바일 RPG '히트'를 통해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주목 받았다. 

넥슨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16년 모바일게임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모바일사업본부, 국내 모바일사업본부로 이원화 시켰다. 이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과감히 투자하고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의사결정의 예라고 볼 수 있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그 동안 넥슨에서 쌓아온 모바일 사업 노하우를 내년부터 보여줄 수 있는 시기인 것 같다. 정형화된 모바일게임보다 넥슨의 색깔이 묻어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조상현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