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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한국 최후의 생존자' 김종인, '1대 1' 4강서 '북전파'에 석패

작성일 : 2015.12.14

 

"'프레이' 김종인도 북미의 페이커, '비역슨'은 힘들어"

한국 대표 '프레이' 김종인이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LC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롤 올스타전 1대 1 토너먼트' 4강에서 북미 대표 '비역슨' 소렌 비여그에게 1대 2의 세트스코어로 패배했다. 이로써 결승에는 '비역슨' 소렌 비여그가 진출하게 됐다.

롤 올스타전 1대 1 토너먼트는 칼바람 나락에서 진행되는 대결로 먼저 상대를 처치하거나 CS(미니언) 100개를 획득 혹은 포탑을 먼저 파괴하는 쪽이 승리하는 모드다. 이번 모드는 미국 LCS 무대 야외 특설 무대에서 펼쳐졌으며 4강부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됐다.

1세트는 루시안 동일 챔피언 경기였다. 양 선수는 초반 CS(미니언)을 먹으며 탐색전을 계속했다. 눈치를 보던 중 '프레이' 김종인이 먼저 화력을 뿜었고, '소렌' 비여그는 대미지 교환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전사했다. 김종인이 다소 쉽게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는 두 선수 모두 이즈리얼을 선택했다. '비역슨' 소렌 비여그의 이즈리얼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꺼내는 카드지만 '프레이' 김종인은 8강에서 능숙한 이즈리얼 플레이로 4강에 진출한 이력이 있다.

이번 세트 초반도 양 선수는 '신비한화살' 스킬로 견제를 계속하며 CS 탐색전을 벌였다. '비역슨' 소렌 비여그는 이번 세트에서는 높은 스킬 적중도를 뽐내며 '프레이' 김종인을 압박해나갔다. 김종인은 대미지 교환에서 손해를 보며 아쉽게 패배했다.

3세트도 동일 챔피언 경기였다. 양 선수는 1대 1에 강력한 챔피언인 드레이븐을 선택했다. 드레이븐은 공격 시 던진 도끼를 받아야만 파괴력을 발휘할 수 있는 챔피언.

이번 세트 양 선수는 2레벨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미니언에게 많이 맞은 '프레이' 김종인이 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비역슨 소렌 비여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김종인을 궁지로 몰아 넣어 아슬아슬한 승리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의 마지막 생존자 '프레이' 김종인이 탈락하며 1대 1 토너먼트 결승전은 외국 선수들끼리 맞붙게 됐다.

[미국(LA)=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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