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일 결승전에서 재대결하는 한국(위)과 유럽(아래)
'2015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이하 롤 올스타전)' 3일차 경기가 한국 시각으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롤 올스타전은 전 세계 e스포츠 올스타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한국 시간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지며. 참가한 6개 국가는 각각 팀파이어(한국, 동남아,북미)와 팀 아이스(유럽, 중국 와일드카드)로 나뉘어 대결을 벌인다.
3일차 경기에서는 한국-유럽, 동남아-와일드카드, 북미-중국의 지역대항전과 1대1 토너먼트 8강, 이벤트 경기인 단일챔피언모드와 암살자모드가 진행됐다.
지역대항전 첫 경기에서는 유럽이 강한 면모를 보이며 한국에게 첫 패배를 안겼다. 유럽 팀의 한국인 용병 격인 '후니' 허승훈(전 프나틱)은 탑 라인 '퀸' 챔피언 전략을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동남아의 '웨스트도어' 리우 슈 웨이가 카사딘으로 펜타킬을 달성하며 승리했으며, 마지막 경기에서는 중국이 '클리어러브' 밍 카이의 스카너 활약에 힘입어 북미를 제압했다.
이로써 팀파이어와 팀아이스의 총 점수는 550점 동률을 기록했으며, 지역대항전 결승에는 팀파이어 대표인 한국과 팀아이스 대표인 유럽이 격돌하게 됐다.

1대 1 토너먼트 8강에서는 '프레이' 김종인과 '비역슨' 소렌 비여그,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과 '프로겐' 헨릭 한센이 4강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프레이' 김종인만 살아남았다.
이외에 블리츠크랭크로 진행된 '단일챔피언모드'에서는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속한 팀파이어가 승리했으며, 암살자 챔피언만 사용할 수 있는 '암살자모드'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이 렝가를 플레이한 팀파이어가 압승했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지역대항전
▷팀파이어 1 대 2 팀아이스
한국 VS 유럽 승(팀아이스 승)
동남아 승 VS 와일드카드(팀파이어 승)
북미 VS 중국 승(팀아이스 승)
◆1대 1 토너먼트
'클리어러브' 밍 카이 VS '비역슨' 소렌 비여그 승
'프레이' 김종인 승 VS '렉스' 일렉세이 키트삭
'카싱' 레이몬드 창 VS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 승
'프로겐' 헨릭 한센 승 VS '아프로무' 자케리 블랙
◆단일챔피언모드-블리츠크랭크(50점)
팀파이어 승 VS 팀아이스
◆암살자모드(50점)
팀파이어 승 VS 팀아이스
◇총 점수
팀파이어 350 VS 350 팀아이스
[미국(LA)=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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