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롤 올스타전'이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3일차 첫 번째 이벤트 경기인 '단일챔피언모드'가 진행됐다.
'단일챔피언모드'는 각 팀 5인이 모두 같은 챔피언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이벤트 경기로, 승리 시 팀에 50포인트가 지급된다.
팀파이어에서는 '지브' 첸 이-'카샤' 홍 하오 스안-'다이러스' 마커스힐-'스코어' 고동빈-'매드라이프' 홍민기가 출전했으며, 팀 아이스에서는 '후니' 허승훈-'클리어러브' 밍카이-'어메이징' 모리스 스튀켄나이더-'스머프' 드미트리 이바노프-'PYL' 첸 보가 출전해 모두 그랩이 특징인 블리츠크랭크 챔피언을 선택했다.
블리츠크랭크는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이전부터 능한 모습을 보여준 챔피언이기에 픽밴 창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양 팀은 시작부터 미드 라인에서 5대 5교전을 펼쳤다. 첫 전투에서는 팀파이어가 5킬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이후 난전이 계속됐고 팀파이어는 게임을 끝내기 위해 바텀 억제기를 몰래 공략했다. 이후 바론 버프를 두른 팀파이어는 연이어 팀아이스의 진영을 두드려 승리를 차지했다.
팀파이어 '매드라이프' 홍민기는 '여신의눈물'을 제외하고는 서포터 아이템 빌드로 시작했다. 이후 '기동력의장화'와 '삼위일체' 등 공격적 아이템을 구입하기는 했지만 4킬 6데스 23어시스트로 다소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적재적소의 그랩 활용으로 별명인 '매라신'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한편 블리츠크랭크 챔피언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 경기에서는 총72킬이 발생했으며, 선수들은 각각 주문포식자와 굶주린포식자, 강타 아이템 등 개성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미국(LA)=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