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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프레이' 김종인, 원딜모드서 12킬..최강 'AD' 증명

작성일 : 2015.12.12

 

타이거즈의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이 챔피언 '퀸'으로 실력을 뽐냈다.

한국이 속한 팀파이어가 12일(한국 시각) '롤 올스타전' 2일차 이벤트 경기인 '원거리 딜러 모드'에서 팀아이스에 승리를 거뒀다.

'원거리 딜러 모드'는 팀파이어와 팀아이스 선수 중 각각 5명을 선발해 오직 원거리 딜러 챔피언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이벤트다. 한국에서는 '마린' 장경환과 '프레이' 김종인이 선발됐다.

팀아이스에서는 '코로1' 통 양(우르곳)-'레클리스' 라틴 마르손(이즈리얼)-'우지' 지안지아호(칼리스타)-'렉스' 알렉세이 키트삭(코르키)-'디몬코' 드미트리 코로보슈킨(애쉬)가 출전했고, 팀파이어에서는 '마린' 장경환(이즈리얼)-'프레이' 김종인(퀸)-'베베' 쳉보웨이(루시안)-'더블리프트' 일리앙 펭(미스포츈)-'아프로무' 자쿼리 블랙(바루스)가 출전했다.

팀아이스 '우지' 지안지아호(퀸)이 미드 라인에서 첫 킬을 냈다. 지안지아호는 실력을 뽐내며 '베베' 쳉 보웨이의 루시안을 가볍게 따냈다. 이에 팀파이어는 협공을 통해 '마린' 장경환(이즈리얼)에게 킬을 안겼다.

양 팀은 초반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특히 '프레이' 김종인(퀸) 우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탑-미드 라인을 휘저으며 3킬까지 올렸다. 동남아의 원거리 딜러 '베베' 쳉보웨이(루시안)도 4킬을 냈다. 12분 팀아이스와 팀파이어의 킬 점수는 8대 9로 난전을 거듭했다.

15분 탑 라인에서는 '마린' 장경환과 '코로1' 통 양의 명승부가 펼쳐졌다. '마린' 장경환(이즈리얼)은 '코로1' 통 양(우르곳)의 점멸 궁극기를 비전이동으로 받아치며 역으로 킬을 따냈다.

잘 성장한 '프레이'와 '베베'는 게임 중반에 들어서서도 활약을 계속했다. 특히 '프레이' 김종인(퀸)은 맵을 종횡무진 움직이며 7킬까지 올렸다. 킬 점수는 17대 24로 팀 파이어가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팀아이스는 바론 사냥으로 반격을 시도했다. 재빠르게 바론 버프를 두른 팀아이스는 몰려든 팀파이어를 각개격파하며 전멸시켰다. 킬 점수는 3점차까지 좁혀졌다.

이에 팀파이어의 '프레이' 김종인은 바론 앞에서 애쉬를 끊어내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 명을 따낸 팀파이어는 바로 팀아이스로 돌격,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차지했다.
[미국(LA)=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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