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가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블레스'로 정통 온라인 MMORPG(대규모역할수행게임)의 계보를 잇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의 온라인 MMORPG 블레스의 2차 FGT(포커스그룹테스트)를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레스는 약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1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만든 대작 MMORPG 게임이다. 지난 세 차례 비공개테스트(CBT)를 통해 언리얼 엔진의 화려한 그래픽과 스토리 중심의 퀘스트, 진영 간 대립 구도가 반영된 대규모 진영 전투 RvR과 각종 NPC를 소환수로 부릴 수 있는 테이밍 시스템 등을 선보인 블레스는 유저들로부터 완성도 높은 정통 MMORPG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최근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아키에이지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통 국산 MMORPG인 만큼 블레스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는 어느 때보다 높다.

이번 FGT에서 눈여겨봐야 할 신규 콘텐츠는 신규 종족 마스쿠와 투기장 시스템, 필드 레이드다.
마스쿠는 원숭이를 모티브로 한 블레스 최초의 중립지역 종족으로 하이란과 우니온 진영 모두가 선택할 수 있고 가디언, 버서커, 팔라딘, 메이지, 어쌔신 직업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투기장 시스템은 3대3 PVP 전장으로 제작됐고 필드 레이드는 다수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사냥 콘텐츠다. 투기장과 필드 레이드는 현재 개발 중인 버전으로 이번 FGT에서 나온 피드백을 반영해 공개서비스까지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관련해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FGT는 공개서비스 전 마지막으로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하고, 신규 콘텐츠에 대한 검증을 받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라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완벽을 가하기 위한 담금질인 만큼 많이 참여해주시고 공개서비스까지 완성도를 높여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 블레스 2차 FGT에서 주목해야 할 신규 종족 마스쿠(위)와 필드 레이드(아래)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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