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9억6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68만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3월 9일까지다.
더불어 이날 엔씨소프트는 결산배당으로 1주당 2747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 규모는 602억1544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윤진원 엔씨소프트 홍보실장은 “엔씨소프트는 주주환원 정책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배당 및 자사주 매입도 이러한 주주가치 증대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지분 구조는 김택진 외 9인이 12.4%, 국민연금이 12.22%, 넷마블게임즈가 8.9% 등의 순으로 이뤄져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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