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막식에서 한 자리에 모인 23개국의 선수 대표
'2015 IeSF 월드챔피언십'이 2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15 IeSF 월드챔피언십'은 세계 유일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개막일인 금일(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23개국 1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하스스톤 세 가지 종목으로 구성됐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로는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서 '경기도'(KeG 준우승),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김가영(2013 IeSF 월드챔피언십 4강), 하스스톤 종목에서는 최용재(KeG 우승)이 선발됐다.

▲ 축사 중인 전병헌 IeSF 회장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병헌 IeSF 회장은 "'IeSF 월드챔피언십'은 국제 사회에서 진행되는 여러 스포츠 대회와 동일한 대회이며 여기 모인 선수들은 각국의 자랑스러운 선수들"이라 말하며 "앞으로 4일간 모든 선수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 내외적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각 종목별 대진은 지난 1일 조 추첨식을 통해 완성됐다. 금일부터 진행되는 조별 예선은 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조별 추첨 결과는 다음과 같다.
리그오브레전드
- A조 : 이스라엘, 몽골, 세르비아, 대만
- B조 : 스위스, 남아공, 태국, 이란
- C조 : 호주, 튀니지, 중국, 루마니아
- D조 : 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러시아
스타크래프트2 : 공허의 유산
- A조 : 이란, 루마니아, 러시아, 대만
- B조 : 필리핀, 아제르바이잔, 남아공, 스웨덴
- C조 : 스위스, 핀란드, 중국, 조지아
- D조 : 한국, 세르비아, 벨기에, 이스라엘
하스스톤
- A조 : 남아공, 스위스, 몽골, 필리핀, 한국, 베트남
- B조 : 조지아, 세르비아, 이스라엘, 러시아, 인도네시아
- C조 : 핀란드, 대만, 태국, 튀니지, 아제르바이잔
- D조 : 오스트리아, 스웨덴, 중국, 루마니아, 벨기에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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