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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15] 염동현 청강대 교수 "VR 게임 넘어 사람을 위한 서비스"

작성일 : 2015.12.01

 


▲ 청강산업대학교 염동현 교수

"VR 무한 가능성 내표, 미래에는 게임을 넘어 사람 중심의 가상 서비스로 발전할 것"
 
염동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는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5 한국국제게임 컨퍼런스(KGC2015)'에서 'VR을 활용한 게임 기획하기'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염동현 교수는 기획보다는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소개와 게임 장르, 발전에 대해 소개했다.

VR은 가상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로 현재 현재 발매된 기기와 발매 예정 기기로는 오큘러스 리프트, 삼성 갤럭시 기어,  플레이스테이션 VR, 구글 카드 보드 등이 있다.

염 교수는 "VR 시장은 1조 4367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예정이며,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VR비디오와 게임 등을 다루는 VR 콘텐츠 전용 스토어까지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이어 그는 VR로 만들려고 하면 만들지 못할 게임이 있을까요라는 물음으로 VR 게임 장르에 대한 소개를 시작했다.
 
염동현 교수는 실제로 VR 장르는 FPS(1인칭슈팅)나 스포츠, 연애 시뮬레이션 등의 일반적인 게임 장르를 넘어 극한 체험까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장르까지 개발돼 있다고 설명했다.
 
FPS 장르는 VR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갖고 있지만 VR장비의 무게로 인해 빠른 몸놀림에 제한을 줘 상용화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염 교수는 VR의 무게가 가벼워져야 실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진단했다.
 
염 교수는 VR기기를 통해 쥬라기 시대와 같은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세계에 대해 경험할 수 있고 트레이닝과 스포츠의 연습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VR은 게임 장르를 넘어 통해 번지점프와 낙하산, 패러글라이딩 등 각종 레포츠 경험은 물론 고층 빌딩 사이에서 외줄타기 등 극한 체험, 직접 수술을 집도하는 의학 시뮬레이션까지 경험할 수 있는 상태까지 발전했다. 
 
끝으로 염동현 교수는 VR의 미래를 '디지털 연애 산업'으로 도약을 전망했다. 이는 가상 현실에서 경험이 AR(증강현실) 장갑이나 다른 기술과 융합을 통해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가성 성인 서비스로 발전할 것이라 예고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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