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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온라인게임 '아르피엘'…유저와 소통과 협동을 외치다!

작성일 : 2015.11.30

 


▲ 학원 RPG '수신학원 아르피엘'이 12월 3일 OBT를 실시한다

런칭을 앞둔 '수신학원 아르피엘'이 유저와 소통하며 최종 점검에 나섰다.

오는 12월 3일 공개 시범 테스트(OBT) 를 실시하는 넥슨 신작 '수신학원 아르피엘'이 개발 기간 내내 아르피엘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었던 유저들을 28일 넥슨 본사로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신학원 아르피엘은 '유저와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게임을 개발하는데, 이번 유저를 초청해 진행한 '유저들이 이야기하는 아르피엘' 행사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이었다.

OBT 일정을 코앞에 둔 아르피엘은 마지막까지 유저들과 소통를 이어가며 자신들이 놓친 부분은 없나 최종 점검하는 한편으로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며 유저들이 제안하는 좋은 의견을 접수해 콘텐츠 개발에 반영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초대받은 유저들 역시 아르피엘 OBT를 기대하며 자신들의 생각과 의견을 전하며 소통에 응답했다.

◆ 아르피엘의 핵심 가치 '유저와 소통' 계속 이어간다

아르피엘의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묻자 현장에 초대되었던 아르피엘 유저들이 입을 열었다.

수신학원 아르피엘이 내세운 핵심 가치는 '유저와의 소통'이라고 여러 번 강조했다. 아르피엘 유저들 역시 이것에 동의하며 그동안 아르피엘이 보여준 유저와 소통이 너무 즐거웠다며 "계속 소통하는 모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아르피엘을 정말 사랑하며 아끼는 GM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것과 테스트마다 계속 발전하는 아르피엘의 모습에서 유저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다는 사실이 아주 기뻤다며 자신들이 느낀 부분을 전했다.


▲ 초대받은 유저들 역시 아르피엘의 '소통'이 이어지길 원했다

아르피엘 OBT를 기다려 온 이들은 곧 OBT가 시작된다는 사실이 기쁘고 반갑다며 "아르피엘이 오래 사랑받는 장수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아르피엘에 거는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 아르피엘이 오래 사랑받는 장수 게임으로 안착하길 바란다고 전한 유저 '찬별넴'

◆ 함께 즐기는 '협동'을 담아낸 아르피엘

유저들은 '협동'이 아르피엘이 다른 게임과는 다른 차별화 된 장점이라고 전했다.

학원 RPG '수신학원 아르피엘'은 플레이어가 학원 ‘아르피엘’의 학생이 되어 시공붕괴로 위협받는 세상을 구한다는 스토리를 전개한다. 이런 독특한 설정과 스토리가 게임에 그대로 반영되어 일반적인 RPG와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였다. '협동' 요소 역시 아르피엘의 차별화된 특징 중 하나였다.

협동하는 콘텐츠는 다른 게임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아르피엘이 보여준 협동은 협동이란 어떤 것인지 진정성을 담아 보여주었고 유저들 역시 이에 공감했다.


▲ 대형 광물을 여러 명이 함께 채집하면서 협동의 재미를 느꼈던 유저 '꾸곰미'

아르피엘은 유저들이 서로 경쟁하고 혼자만 앞서 나가는 것이 아닌 콘텐츠를 같이 즐기고 같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동'을 강조하며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

8명이 함께 보스를 공략하는 레이드 역시 협동이 강조되었는데, 누군가가 보스를 공격하면 누군가는 오브젝트를 파괴하며 보스를 공략하는 유저를 보조해야 한다. 또 상위 랭크에 도전하기 위해선 서로 협동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보상을 양보하는 등 함께 나아가는 일련의 과정에서 콘텐츠가 강조한 것은 '협동'이다.

유저들은 '협동' 요소 덕분에 유저들이 함께 즐기고 보상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아르피엘의 독특한 특징이며 장점이었다고 전했다.


▲ 유저들에게 제공한 아르피엘 망토와 노트 등 아르피엘 굿즈

◆ 아르피엘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웹툰과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아르피엘에는 동물을 의인화한 다양한 수인 캐릭터가 등장하며 캐릭터마다 고유의 특징과 성격을 부여하는 등 캐릭터성을 강조했다. 캐릭터마다 준비한 테마곡 역시 아르피엘이 캐릭터에 공들였던 작업 중 하나다.


▲ 전투와 코스튬 콘텐츠 관련 의견을 많이 전달한 유저 '히익히이이익'

여기에 실력파 성우가 캐릭터 목소리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면서 아르피엘 캐릭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아르피엘은 캐릭터의 성격이나 배경 스토리 등 게임에서 자세히 전달하지 못하는 부분을 웹툰으로 전달하는 등 게임 외적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 다양한 코스튬에 관해 의견을 전한 유저 '은님과영원히'

이러한 시도를 유저들은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는데, 게임 내 시나리오를 진행 중 의구심을 느꼈던 캐릭터의 행동들을 웹툰을 보면서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신선하고 재미있는 시도였다고 이야기를 풀어갔다.

캐릭터 이야기는 얼마 전 제작 발표회를 했던 아르피엘 애니메이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유저들은 지스타 프리뷰 행사에서 아르피엘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발표했을 때 작화와 그림체가 원작을 훼손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했다며 제작 발표회를 보고 나서야 안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지난 26일 발표한 애니메이션 제작보고회

원작의 캐릭터성과 스토리를 훼손했던 이전 사례들 때문에 우려했던 것이라며 제작 발표회에서 아르피엘 애니메이션은 원작에 충실해지려는 모습을 보고 이제는 우려가 아닌 기대만 남았다고 밝혔다. 특히 캐릭터 성우들이 게임에 이어서 애니메이션까지 그대로 계승한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고 전했다.

◆ 아르피엘, 유저와 소통하며 좋은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다

유저들의 이야기 자리에선 유저들이 생각하던 좋은 아이디어도 쏟아졌다.

학원 RPG라는 점에서 계절마다 진행하는 소풍이나 운동회, 축제 등 학교 행사를 아르피엘의 이벤트 콘텐츠로 꾸미는 제안이 나오는가 하면, 테스트에서 선보였던 보스 소환 이벤트를 가공해 몬스터들이 학원 침공하면 유저들이 이를 막아내는 침공 콘텐츠가 제안되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의견들이 제안되었고 아르피엘 관계자들은 이러한 의견들을 접수하며 콘텐츠 개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 그대로 아르피엘이 계속 발전하면 좋겠다 전한 유저 '두둠칫송사리'

출시가 임박한 아르피엘이 이날 준비한 '유저들의 이야기'는 예상 시간을 훌쩍 뛰어넘긴 채 아르피엘 이야기를 이어갔고 아르피엘 관계자들은 유저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아르피엘 OBT 뿐만 아니라 아르피엘 '루' 캐릭터의 테마곡 공개에 이어서 '세실' 테마곡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르피엘 웹툰 시즌2 역시 곧 시작하므로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아르피엘 OBT가 시작되면 더 열심히 운영해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아르피엘 관계자의 말을 끝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이날의 행사는 마무리됐다.


▲ 자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단체 포즈를 취한 아르피엘 유저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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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5-11-30 20:16:31
  • 짜식들 좋은 자세구먼
  • 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5-11-30 20:16:31
  • 짜식들 좋은 자세구먼
  • nlv9 빅터와리가소
  • 2015-11-30 20:31:39
  • ㅋㅋㅋㅋ 두건 쓴 애들은 모냐 -ㅅ-
  • nlv16 혈기사16호
  • 2015-11-30 20:58:03
  • 항마력이 대단하신 분들이군...ㄷㄷ
  • nlv13 겨울잠자는곰
  • 2015-12-01 09:21:54
  • 시도가 좋구나
  • icon_ms 휘인
  • 2015-12-01 10:54:05
  • 망토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