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션 RPG '엘소드'에 던전앤파이터의 여거너가 등장한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2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엘소드'의 전국대회 '영웅대전 시즌 14: 리로드'에서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신규 캐릭터 '여거너 로제'를 공개했다.
신규 직업 '여거너 로제'는 네오플에서 개발한 '던전앤파이터'에 등장하는 인물로 '엘소드'에서는 리볼버, 머스킷, 자동권총, 핸드캐논 4가지 무기를 모두 사용한다. 유저들은 상황에 따라 무기를 바꿔나가며 전투를 펼쳐야 하기 때문에 4가지 무기를 능숙하게 다뤄야 한다.

▲ 이승헌 KOG 디렉터 (오른쪽)
이승헌 KOG 디렉터는 "'엘소드'가 약 8년 동안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가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다. '여거너 로제'는 기존 캐릭터와 다른 공격 방식으로 차별화를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던전앤파이터의 설정과 엘소드만의 오리지널 성격을 더해 스토리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엘리시온 메카닉의 연계성, 천계 이야기 등 스토리 흐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캐릭터"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거너 로제'는 오는 12월 10일 캐릭터 사전 생성 가능하며, 12월 17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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