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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넥슨 사업본부장, "2차 창작물 통해 유저들끼리 소통의 장 마련"

 



김용대 넥슨 사업본부장이 26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애니메이션 제작보고회'를 통해 넥슨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2차 창작물의 활성화를 위해 단발성 행사가 아닌 소통의 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대 사업본부장은 "브랜드샵, 지스타 2015 넥슨 팬파크, 서울 코믹월드 등 다수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가 모두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콘텐츠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스타 2015에서 선보인 넥슨 팬파크의 확장판이라 볼 수 있는 '네코제'를 오는 12월 12일 넥슨아레나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직접 창작물을 제작하는 유저와 팬이 거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네코제'는 넥슨 콘텐츠 축제의 줄임말로, 솜씨 좋은 유저들이 제작한 다채로운 상품 및 팬아트를 전시 및 판매하며, 넥슨 게임의 공식 부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넥슨이 준비한 옥션(경매) 이벤트를 통해 게임 원화가 사인이 담긴 일러스트 및 피규어 등 프리미엄 상품도 접할 수 있다.

넥슨은 유저들의 경험을 게임 플레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직접 제작한 상품,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차 창작물을 제작하는 유저들의 거래 활성화 등 별도의 지원을 통해 넥슨 게임과 유저들의 접점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 본부장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준비해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넥슨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도 편안하게 찾아와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이날 열린 '애니메이션 제작보고회'에서 자사의 온라인게임 '클로저스' '엘소드' '아르피엘'의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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