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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공개…게임에 보는 재미와 가치까지 더했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26일 경기도 분당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애니메이션 제작보고회'를 열고 자사의 게임 '클로저스' '엘소드' '아르피엘'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클로저스' '엘소드' '아르피엘' 3개의 타이틀의 캐릭터, 스토리 콘셉트를 활용해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하는 내용으로, 게임 IP(지식재산권)의 가치를 확장하고 유저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을 담당하는 스튜디오 3사도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튜디오애니멀' '디알무비' '레드독컬처하우스' 등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 스튜디오가 제작한다.

'클로저스'의 애니메이션 타이틀은 '클로저스: 사이드블랙람스(SIDE BLACKLAMBS)로, 스튜디오애니멀이 총 제작을 담당한다. 더불어 '엘소드 엘의여인'은 디알무비가, '아르피엘 6개 운명'은 레드독컬처하우스에서 맡았다.



'클로저스: 사이드블랙람스'는 가까운 미래, 이능력에 눈뜨게 된 특별한 소년소녀들의 이야기와 차원종의 침입에 맞서 '신서울'을 지키기 위해 내딛는 모험과 여정을 담아냈다.

또한 '아르피엘 6개 운명'은 수신학원 ‘아르피엘’의 학교를 배경으로 6명의 수인캐릭터들이 벌이는 유쾌한 에피소드와 게임 세계관을 모티브로 깨진 거울조각을 찾아 떠나는 모험과 비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엘소드 엘의여인'은 사악한 적을 저지하고, 부서진 세계 '엘'을 복원하기 위해 기나긴 여정을 떠난 '엘 수색대'의 이야기와 '엘의 대폭발'과 그 중심에 있던 '엘의 여인'에 대한 진실을 그린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아르피엘 6개 운명'은 총 11부작(12분 분량), '클로저스: 사이드블랙람스'와 '엘소드 엘의여인'은 각각 총 12부작 (12분 분량) 장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6년 하반기에 모두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왼쪽부터)김동준 감독, 염홍원 실장, 배기용 감독, 김용대 본부장, 김성태 팀장, 조경훈 대표, 최성욱 실장

김용대 넥슨 사업본부장은 "넥슨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는 유저들의 경험을 게임플레이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아울러 2차 창작물을 제작하는 유저들의 지원에 최대한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애니메이션 제작 뿐만 아니라 서울코믹월드, 지스타2015 넥슨 팬파크, 네코제 등 게임 외 2차 창작물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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