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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리그 'CFS 인비테이셔널', 베트남-브라질서 성황리 폐막

작성일 : 2015.11.24

 



스마일게이트게임즈(대표 장인아)는 글로벌 FPS(1인칭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의 대륙간 초청전인 'CFS 인비테이셔널'이 베트남과 브라질 모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4일(화) 밝혔다.
 
이번 CFS 인비테이셔널은 CFS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스마일게이트와 현지 퍼블리셔들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넘어 제 3국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크로스파이어 리그였다.
 
‘CFS 인비테이셔널 베트남’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진행됐다. 베트남과 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두 조로 나뉘어 열전을 치렀다. 

경기 방식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돼 각 조 1위팀이 결승전에 오르고, 조 2위가 3/4위전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결과 베트남 NF 3위에 그쳤던 ‘수퍼.CTV’가 필리핀 NF 1위이자 지난해 CFS 2014그랜드파이널 3위를 기록했던 퍼시픽.막타(Pacific.Macta)’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베트남 NF 2위였던 ‘VUA’가 NF 우승을 내줬던 ‘사이버코어(Cybercore)’에 복수에 성공하며 3위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베트남 중앙 정부의 승인을 받은 첫 번째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정부 관계자와 베트남 인기 연예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회사 측은 대회 관중석으로 마련됐던 2000석의 자리가 부족했고, 온라인 시청자도 양일간 7만 명에 달할 정도로 흥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CFS 인비테이셔널 브라질’은 현지시간 20일부터 사흘간 브라질의 대표 도시인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됐다. 개최국 브라질을 포함, 중국과 북, 남미 등 총 6개 팀이 풀리그를 거쳐 4위부터 플레이오프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중국 NF 1위팀 자격으로 출전한 ‘HG.롱주(HG.Longzhu)’가 브라질 대표인 ‘G3X’를 준결승에서 꺾고 북미 NF 1위 자격으로 출전한 ‘3SUP.카본(3SUP. Carbon)’을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4위전 결과 브라질의 최고 인기 팀 중 하나인 ‘페인 게이밍(Pain gaming)’이 3위를 기록했다. 
 
브라질 대회는 온라인 시청자만도 45만명에 달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국가별로 브라질에서 약 15만 명, 중국에서 30만 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추산되며, 북미와 콜롬비아 등에서도 해당 대회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회 현장에는 사흘 동안 약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스마일게이트게임즈와 아주부 TV의 스트리밍 파트너쉽을 통해 베트남과 브라질의 각 대회 중계방송을 서로의 언어로 변환하여 송출하는 교차 방송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양 국가의 팬들이 지구 반대편에서 열리는 대회를 자국 언어로 시청할 수 있었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게임즈아 대표는 “베트남과 브라질에서 크로스파이어의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걱정도 있었으나, 팬들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 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CFS 인비테이셔널을 더욱 발전시켜 크로스파이어를 즐기는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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