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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출시 첫날 몰라서 후회한 것들(1) 혜택을 더 '빵빵'하게

작성일 : 2015.11.18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하고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히트'가 지난 16일부터 게이머들과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다.

히트의 정식 출시일은 금일(18일)이지만 사전 예약자는 이틀 먼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

기자는 베타 테스트를 체험해봤지만 그 시절 기억은 어찌나 흐릿한지 제대로 된 기억이 얼마 없어 게임 시작과 함께 초보와 다름없는 플레이를 진행 중이다.

게임 업계에 유명한 말로 '삽질도 먼저 한 삽질이 낫더라'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먼저 해본 삽질로 후회막심까진 아니더라도 삽질로 인해 아쉬웠던 부분을 정리해보는 연재 기사를 준비했다.

히트는 모험모드에서 지역마다 10개의 사냥터가 있다.

이 사냥터에는 튜로리얼이 포함된 1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는 두 번째, 다섯 번째, 여덟 번째 사냥터에 각각 '아이템(Item)'과 '경험치(Exp)' '골드(Gold)'라고 표기된 보너스 지역이 있다.

보너스 지역은 일반 모험 사냥터보다 더 많은 모험 포인트를 소모하는 대신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즉 아이템이라 표기된 2-2, 3-2, 4-2 등의 사냥터에서는 일반 사냥보다 높은 등급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경험치와 골드도 마찬가지.

이에 사냥하면서 획득하는 '증가권 아이템(아이템-골드-경험치)'을 해당 보너스 지역에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더라. 물론 증가권 아이템을 보스가 등장하는 지역에 세 가지를 함께 쓰거나 다른 사냥터에서 사용해도 무리가 없진 않지만 이왕이면 보너스 지역에 맞는 증가권 아이템을 쓰는 게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3지역을 원활하게 사냥할 수 있는 유저라면 경험치 증가권 아이템을 3-5에서 사용하면 '엄청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3-2에서 아이템 증가권을 사용하면 해당 사냥해서 얻는 아이템은 무조건 2배로 얻게 된다. 골드도 2배이상 획득.

골드 보너스 사냥터인 8-8에서 골드 증가권을 사용하면 3711골드 정도를 얻고 그보다 상위지만 일반 사냥터인 9-1에서 골드 증가권을 사용하면 1978골드 정도를 얻는 형태다. 보스 사냥터인 8-10은 3146골드를 얻는다.

단 경험치에 한해서는 보스 지역이 더 효율이 더 높다. 8지역을 기준으로 경험치 보너스 사냥터인 8-5에서 32레벨 캐릭터로 경험치 증가권을 사용했을 때 3.07%가 상승하고 8-10 보스 사냥터에서는 4.1%를 준다. 이 경우 보스를 사냥하기 위한 난이도와 시간을 고려했을 때는 8-5가 낫지만 즉시완료권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보스 사냥이 훨씬 더 유리해진다.

▲ 골드 보너스 사냥터인 8-8 지역 사냥 결과 획득 골드량

▲ 일반 사냥터인 9-1 지역 사냥 결과 획득 골드량

기자는 증가권을 얻는 대로 만만한 사냥터에 증가권 세 가지를 모두 막 사용했는데 플레이하면 할수록 각 보너스 지역에 맞는 증가권을 사용했을 혜택이 가장 컸다. 

▲ 경험치 지역에서 경험치 증가권을 사용하고 5회 즉시완료를 했을 때 획득 경험치

다음 이야기는 '특별 임무' 편이다.

한편 '히트'는 리니지2와 테라를 개발한 박용현 대표의 모바일게임 첫 도전작으로 언리얼엔진4로 제작돼 PC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타격감을 바탕으로 하는 액션RPG로 넷게임즈에서 게임을 공개한 이후로 기대작 반열에 올랐고 최근 도미네이션즈와 슈퍼판타지워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 넥슨이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를 반영하듯 히트는 16일 사전 서비스와 함께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고 18일 정식 서비스 시작 후 구글플레이 매출 5위에 올랐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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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4 나만오빠다
  • 2015-11-18 11:19:50
  • 템즈 열심히 달리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