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는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9억2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8% 감소한 46억9400만원, 당기순손실은 10억6900만원으로 확대됐다.
한빛소프트 측은 "지난 7월 출시된 모바일게임 '천지를 베다'를 통해 전 분기 대비 매출은 48% 증가했으나 신작 출시에 따른 사업 전개 및 각종 광고비 등이 증가하면서 적자를 해소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내외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 ‘오디션’ 수익이 4분기부터 반영되고 게임 라인업 확대를 통해 전체적인 매출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세계정복’의 차기작 ‘세계정복2’를 시작으로 ‘모바일 오디션’, ‘헬게이트 모바일’ 등 핵심 IP를 활용한 주요 작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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